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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교육부 「2026 AI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선정 5년간 약 75억 원 투입…35개 기업과 손잡고 동남권 AI 실무인재 양성

작성자 홍보실 / [홍보실] 작성일자 2026-02-27 조회 243
부제목 5년간 약 75억 원 투입…35개 기업과 손잡고 동남권 AI 실무인재 양성

'부산대, 교육부 「2026 AI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선정'


부산대는 교육부·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주관하는 「2026년 AI 분야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사업책임자 백윤주 AI융합교육원장)에 2월 26일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74억 9,000만 원(국고 71억 3,000만 원+시비 3억 6,000만 원, 연 약 15억 원) 규모의 지원을 받아 교육-산업-취업을 연계한 통합형 AI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할 전망이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AWS·업스테이지·네이버커넥트재단 등 글로벌 AI 기업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LG전자·BNK부산은행 등 지역 대표 기업을 포함한 총 35개 기업·기관과의 전주기 협력으로, 교육과정 공동 설계부터 산업 수요 기반 교과목 개발, 현업 데이터·실제 과제를 활용한 PBL 멘토링, 현장실습·인턴십, 채용 연계까지 기업이 직접 참여하는 산학 공동 인재 양성 모델을 구현한다.


교육과정은 초급–중급(마이크로디그리)–고급(다중·융합전공) 3단계로 운영되며, 고급 단계에서는 7개 특화 트랙 중심의 심화 교육을 통해 클라우드 AI(AWS), 생성형 AI(업스테이지), 피지컬 AI(NVIDIA), XR, AX 보안, 제조·물류 최적화 등 산업·융합 AI까지 아우르는 실무 역량을 강화한다. 또한 기업 전문가 강의·멘토링을 정규 교과 및 학사 제도(마이크로디그리·부/다중전공)와 연동해 전공 확장성과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동남권 산업의 AI 전환과 지역 정주형 청년 인재 양성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