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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캠퍼스에 새 상징물 건립 추진 최재원 총장, 건립 기금 1,000만 원 기탁

작성자 홍보실 / [홍보실] 작성일자 2026-03-03 조회 1348
부제목 최재원 총장, 건립 기금 1,000만 원 기탁

'밀양캠퍼스에 새 상징물 건립 추진'


부산대는 2026년 개교 80주년이자 (옛) 밀양대와의 통합 20주년을 맞아, 밀양캠퍼스 구성원들의 오랜 숙원인 부산대 상징 조형물(독수리 활용) 건립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구성원·동문·시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기금 모금 캠페인도 전개하며, 최재원 총장이 첫 기부자로 1,000만 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했다.


현재 밀양캠퍼스 입구에는 통합 이전 밀양대 상징물인 ‘비마상’이 있으나, 통합 이후 밀양캠퍼스 구성원들은 부산대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대학 고유 상징물 설치를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 2016년 공식 건의가 있었고 2019~2020년에는 예술대학과 대학본부 간 협의를 통해 ‘독수리탑’ 추진이 구체화됐지만, 재원 마련 등의 문제로 진척이 어려웠다.


대학본부는 올해를 추진 적기로 보고 생명자원과학대학과 함께 ‘개교 80주년 기념사업’의 하나로 사업을 적극 진행한다. 밀양캠퍼스 입구에 독수리 형태의 상징탑 또는 상징공원 조성을 검토하고, 구성원 의견 수렴과 함께 장소·형태·조형 요소·경관 조화 등을 종합 검토해 세부 실행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부산대-밀양대 통합의 의미를 살려 지역사회와 시민까지 참여하는 캠페인을 통해 공감대를 확대할 방침이다.


* 사진: 밀양캠퍼스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