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킵네비게이션

PNU 포커스

개교 80주년 대동제 '피우리오' 개최 청춘의 열정과 설렘이 피어나는 캠퍼스 대학 축제의 시간

작성자 홍보실 / [홍보실] 작성일자 2026-05-29 조회 237
부제목 청춘의 열정과 설렘이 피어나는 캠퍼스 대학 축제의 시간

'개교 80주년 대동제 '피우리오' 개최'


부산대가 개교 80주년을 맞아 학생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2026 대동제 ‘피우리오’를 5월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80년의 전통, 새로운 시작’을 주제로 총학생회와 대학원총학생회가 주관해, 교내 대운동장과 넉넉한터, 시월광장 열린터 일원에서 진행됐다. 공연, 체험행사, 스포츠대회, 드론쇼, 가요제, 푸드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축제 첫날인 26일에는 대운동장에서 개막식이 열려 대동제의 시작을 알렸다. 부산대 축제 행사가 캠퍼스 대운동장에서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개막식에서는 풍물 동아리 공연과 총장 및 총학생회장 인사말, 개회 선언, 총장배 대회 시상식 등이 진행됐고, 이어 학생 공연과 힐링 콘서트가 펼쳐졌다. 시민들을 위한 무료 좌석 3,000석도 마련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축제로 운영됐다.


힐링 콘서트는 축제 기간 3일 내내 이어졌다. 26일에는 나우아임영, 김하온, 키비츠, 비비, 싸이가 무대에 올랐고, 27일에는 메이딘, 키스오브라이프, 크러쉬, 잔나비, 28일에는 보이넥스트도어, 더윈드, 헤이즈, 인디고가 공연했다.


27일에는 학생 공연과 응원단 ‘피날레’ 무대, 힐링 콘서트와 함께 항공우주공학과 연구실이 참여하는 드론쇼가 진행됐고, 마지막 날인 28일에는 가요제, 힐링 콘서트 등이 열렸다.


이와 함께 축제 기간 캠퍼스 곳곳에서는 학생단체와 교내외 기관 부스, 낙서도로, 소원나무, 버스킹 공연, 포토존, 참여형 이벤트, 기업 협업 이벤트존 등이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열린터에는 피크닉 존과 야시장이 조성돼 푸드 부스와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대형 LED 화면을 통해 본무대 공연도 실시간으로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부산대는 이번 대동제를 통해 학생들에게는 새로운 추억을, 지역사회에는 함께 즐기는 열린 축제의 장을 제공하며, 80년 전통 위에서 미래를 향한 새로운 출발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를 가졌다.


* 사진: 2026 대동제 개최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