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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RISE사업단] 경남 푸드테크 협의체 발족 스마트유통 연구지원센터 유치 기반 마련…포럼도 개최
경남RISE사업단(단장 박상후 대외·전략부총장)은 4월 22일 밀양 호텔아리나에서 ‘경상남도 푸드테크 협의체 발족식 및 스마트유통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상남도와 밀양시가 추진 중인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스마트유통’ 분야 유치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식품산업의 디지털 전환 및 유통 혁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경상남도, 밀양시, 부산대, 경남항노화연구원, 한국식품연구원, 월드푸드테크협의회, 관련 기업 등 산·학·관·연 관계자 90여 명이 참석했으며, 스마트유통 분야 연구지원센터 구축을 위한 기관 간 업무협약(MoU)도 추진됐다. 행사는 ‘푸드테크 협의체 발족식’과 ‘스마트유통 포럼’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발족식에서는 협의체 구성 경과와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경남 푸드테크 산학관연 협력 거버넌스의 공식 출범을 알렸고, 포럼에서는 스마트유통 산업 적용 사례와 데이터 기반 공급망 기술 전략, 실증 및 정책 방향 등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 사진: 경남 푸드테크 협의체 발족식 및 스마트유통 포럼 개최 모습.
작성자 : 홍보실작성일 : 2026-04-24조회수 : 72 -
부산대 입학하면 LG전자 취업한다 채용연계형 학부 계약학과 「스마트가전공학과」 신설…내년 신입생 30명 선발
부산대가 LG전자와 함께 채용연계형 첫 학부 계약학과인 ‘스마트가전공학과’를 신설해, 2027학년도부터 신입생 30명을 선발한다. 재학 중 기업 맞춤형 교육을 받고 졸업과 동시에 LG전자 채용이 보장되는 채용조건형 계약학과로, 기업이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를 대학이 직접 양성하고 채용까지 연계하는 혁신적 교육모델이다. 이 학과는 등록금 지원, 장학금 지급, 인턴십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이 함께 제공돼 학생들에게 안정적인 학업 환경과 진로를 동시에 보장한다. 교육과정 역시 산업 수요를 적극 반영해 기계공학을 바탕으로 재료·전기전자·컴퓨터공학을 융합하고, AI·데이터 기반 기술, 스마트가전·공조(HVAC) 분야 실무 교육, 프로젝트 중심 수업 등을 포함해 현장형 인재를 키운다. 특히, 이번 학과 신설은 부산대와 LG전자가 공동으로 축적해 온 산학협력 성과를 바탕으로, 학부-대학원-연구-취업을 연결하는 통합형 인재 양성 체계를 완성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이를 통해 지역 우수 인재의 수도권 유출을 완화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된 정주형 인재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 스마트가전공학과를 포함한 부산대-LG전자 미래 30년 산학협력 협약식 사진(2025. 10. 2.). 왼쪽부터 부산대 최재원 총장, LG전자 조주완 전(前) CEO.
작성자 : 홍보실작성일 : 2026-04-23조회수 : 432 -
국내 국립대 최초 '비임상자원연구동' 개소 동물실험 기반 정밀 의생명 연구 거점 조성
부산대는 국내 국립대 최초로 첨단 비임상 연구 인프라인 ‘비임상자원연구동’을 구축하고 4월 17일 양산캠퍼스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 시설은 건축비 178억 원·장비비 50억 원 등 총 228억 원을 투입해 지상 3층 규모로 약 5,000케이지 설치류 수용이 가능한 대형 인프라로 조성됐다. 향후 동물실험 기반의 정밀 의생명 연구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동은 국제 수준의 무병원성(SPF) 배리어 시스템을 갖추고, IVC(개별환기케이지), 고압증기멸균기 등 사육·세척 장비와 함께 동물용 CT, 생체영상분석(in vivo imaging), 운동·혈류 분석 장비 등 첨단 연구장비를 구축해 신약 개발·질환모델·정밀의학 연구 활용도를 크게 높일 전망이다. 한편, 이번 건립은 2017년 거점국립대 총장협의회 TFT(부산대·경북대·전남대 중심)의 협력 추진 성과로, 분산·노후 실험동물시설 통합을 통한 효율성과 윤리성 강화를 목표로 이뤄졌다. 향후 경북대·전남대·전북대 등으로 단계적 확충도 전망된다. 부산대는 연구동이 안정화되면 교내 연구자뿐 아니라 외부 연구기관·산업체·지역 교육기관에도 개방해 산학연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사진: 비임상자원연구동 개소식 모습.
작성자 : 홍보실작성일 : 2026-04-23조회수 : 138 -
AI 선도 부산대, 국내 대학 최대 규모 WiFi 7 도입 기존보다 4배 빠른 초고속 스마트캠퍼스 구축
부산대는 AI 교육·연구 환경과 안전하고 편리한 스마트캠퍼스를 만들기 위해 ‘무선인터넷 서비스 고도화 사업’을 추진해, 최신 무선랜 규격인 WiFi 7 AP 3,200대를 국내 대학 최대 규모로 도입하고 오는 8월까지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 WiFi 7은 기존 WiFi 6/6E 대비 4배 이상 빠른 속도와 넓은 대역폭으로 다수 사용자 동시 접속 상황에서도 초저지연·초고속 연결을 제공한다. 이번 사업으로 부산·양산·밀양 3개 캠퍼스의 무선인터넷 서비스 가능 구역인 ‘PNU-WiFi Arise-Zone’을 크게 확대하고, 2010~2018년 도입된 노후 장비(WiFi 4·5) 1,120대를 철거하거나 중요도에 따라 재배치해 음영지역을 해소할 계획이다. 특히 강의·실습 등 교육공간은 물론 교수·대학원생 연구공간까지 무선인터넷 구축률 100% 달성을 목표로, 부산캠퍼스 82개 건물 2,773대, 양산캠퍼스 10개 건물 321대, 밀양캠퍼스 8개 건물 106대가 도입된다. 또한 ‘글로컬대학30’ 사업 취지에 맞춰 대학 정보서비스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기 위해 외부 방문객과 지역 주민에게도 WiFi 7 기반 무선인터넷을 무료로 전면 개방해 디지털 격차 해소와 ‘오픈 캠퍼스’ 구현에 기여할 방침이다. * 사진: 부산대 새벽벌도서관 네트워크 이미지(AI 활용)
작성자 : 홍보실작성일 : 2026-04-22조회수 : 138 -
부산대-KIST, 교육·연구 협력 MoU 체결 지역전략산업 이끌 X-모빌리티 우수 인재 양성 선도모델 구축
부산대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은 지역 소멸 위기 대응과 국가균형발전,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육·연구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하고 4월 6일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력으로 양 기관은 지역전략산업 기반 공동연구와 산·학·연 협력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특히 교육부의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방안(서울대 10개 만들기)’ 흐름과 맞물려, 지역 전략산업을 이끌 X-모빌리티 분야 우수 인재 양성 선도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JA(Joint Appointment) 교원 등 혁신적 인적 교류 모델을 도입해 KIST 연구진과 부산대 교원이 소속을 공유하며 교육과 연구를 병행하도록 하고, 학생 교육의 질 제고와 고난도 연구 수행 기반을 마련한다. AI 기술을 지역 전략산업에 접목해 지역 AX 혁신을 가속화하며, 기술 교류·지역 특화 산업 공동연구·협력 사업 발굴 등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 사진: 최재원 부산대 총장의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방문 사진. 오른쪽부터 최재원 총장, 오상록 한국과학기술연구원장.
작성자 : 홍보실작성일 : 2026-04-22조회수 : 138 -
진일표 주부산 중국총영사 부산대 방문·특강 개최 한중 대학생 교류 및 유학생 지원 협력 방안 등 논의
부산대는 4월 16일 캠퍼스를 방문한 주부산 중국총영사관 대표단과 한중 대학생 교류 확대 및 중국 유학생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진일표(陈日彪) 주부산 중국총영사를 비롯해 후양(胡杨) 영사, 왕리웨이(王立威) 부영사, 옌린친(严琳琛) 비서가 참석했으며, 부산대 측에서는 최재원 총장, 이창환 국제처장, 이해준 학부대학장, 최진아 중어중문학과장, 윤순일 중어중문학과 교수가 함께 했다. 이날 면담에서는 한중 대학생 간 상호 이해 증진을 위한 교류 프로그램 확대와 유학생 상담 및 생활 지원, 문화 교류 프로그램 활성화 등 협력 과제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교내 인덕관에서 진일표 총영사의 특별 강연이 ‘중국의 발전과 한·중 관계’를 주제로 진행됐다. 진 총영사는 중국의 경제‧사회 발전 과정과 한중 관계의 현황 및 전망을 소개하고, 학생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상호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부산대는 현재 다수의 중국 대학과 교류 협정을 체결하고 활발한 학생 교류를 이어가고 있으며, 중국 유학생은 전체 외국인 유학생 중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이번 방문을 계기로 부산대는 한중 교육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하고, 글로벌 캠퍼스 환경 조성을 위한 국제화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 사진: 진일표 주부산 중국총영사가 한중 교류와 유학생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부산대를 방문했다. 위쪽부터 총영사 특강 및 방문 모습(왼쪽 네 번째부터 진일표 총영사, 최재원 부산대 총장).
작성자 : 홍보실작성일 : 2026-04-21조회수 : 143 -
[창업지원단] '모두의 창업' 도전자 모집 전 국민 대상…창업 아이디어 발굴·사업화·투자 연계 지원
창업중심대학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부산대 창업지원단은 올해 처음 시행되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예비)창업자와 창업에 관심 있는 대학생 등 전 국민을 대상으로 도전자를 모집한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창의적 아이디어를 가진 누구나 창업에 도전하도록 지원하고 실패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중소벤처기업부의 전 주기 창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아이디어 발굴부터 사업화·투자 연계까지 지원한다. 창업지원단은 사업 취지와 참여 방법 안내를 위한 순회 설명회(4.3.)와 캠퍼스 이벤트(4.16.)를 진행해 참여 문턱을 낮추고 창업 관심과 접근성을 높였다. 도전자 모집은 5월 15일 오후 4시까지이며 ‘모두의 창업 플랫폼(www.modoo.or.kr)’을 통해 온라인 접수할 수 있다. 선발된 도전자에게는 창업활동자금 200만 원과 AI 바우처, 이후 단계별로 시제품 제작 최대 1,000만 원, 차년도 사업화 자금 최대 1억 원 연계 등 성장 단계별 지원이 제공된다. 토너먼트 방식 평가로 TOP 100, TOP 10을 거쳐 최종 우승자 1명을 선정하며, 12월경 우승자에게 상금 5억 원과 투자 5억 원 등 총 10억 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 사진: 창업지원단이 4월 16일 대학본부와 넉넉한터 인근에서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캠퍼스 순회 이벤트를 개최하고 있다.
작성자 : 홍보실작성일 : 2026-04-21조회수 : 147 -
[컬러변조 ERC] 국립대 유일 '개방형 공동혁신 R&D 센터' ... 스타트업 4곳 입주 '초밀착 산학협력'…과기부 4년간 60억 지원
컬러변조 초감각 인지기술 선도연구센터(ERC, 센터장 김창석·첨단융합학부 광메카트로닉스공학전공 교수)가 국립대 중 유일하게 ‘개방형 공동 혁신 R&D 센터(OIRC, Open Innovation Research Center)’로 선정돼 4년간 60억 원을 지원받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이 주관하는 OIRC 사업은 대학 연구소 내 공간에 스타트업을 직접 입주시켜 미래 핵심기술의 공동 개발을 촉진하는 초밀착 산학협력 사업이다. 대학의 최첨단 시설과 장비, 우수 연구 인력과 초기 딥테크 스타트업의 산업 성장력을 결합한 혁신적 산학협력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전국에서 40여 개 대학연구소가 이번 사업에 지원했으며, 이 중 부산대 컬러변조 ERC를 포함해 2개 연구소가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정됐다. 기존 대부분 OIRC가 대학 공간의 외부 공동 활용에 용이한 사립대 소속이었지만, 부산대는 딥테크 스타트업의 국유재산 사용허가를 적극 지원하는 파격적인 산학협력 체계에 힘입어 국립대 최초로 선정될 수 있었다는 평가다.컬러변조 ERC는 파장 컬러를 자유롭게 변조시키는 레이저 반도체 기술과 바이오·의료 영상 시스템 기술, 대규모 데이터 처리 및 AI 응용 기술에 이르는 자체적인 연구와 교육 역량 및 연구시설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초기 스타트업이 겪는 큰 애로 사항으로, 대규모 투자를 통해 기업부설연구소를 직접 설립하거나 충분한 연구역량을 가진 연구인력을 자체적으로 확충하기는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컬러변조 ERC는 이번 OIRC로의 추가 지정을 통해 정부 지원을 받아 바이오·헬스케어 레이저의료기술 분야에 전문성과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4개의 스타트업을 센터 내에 입주시켜 애로 기술 공동 개발을 밀착형으로 수행하고 ㈜부산대기술지주를 통한 사업화 컨설팅도 지원할 계획이다. 센터에 입주할 딥테크 스타트업에서는 △㈜아크의 안저영상 기기 △㈜메타트윈헬스케어의 안구건조 진단 △㈜도터의 심혈관 내시경 △㈜프로이드의 광영상기기 등의 공동 R&D가 수행될 예정이다. * 사진: 김창석(오른쪽) 컬러변조 ERC 센터장이 센터 내에 입주할 스타트업과 MoU를 체결하고 있다.
작성자 : 홍보실작성일 : 2026-04-20조회수 : 205 -
부산대 2026학년도 입시, 수도권 학생들 입학 크게 늘고 수시·정시 합격선 동반 상승, 최초 합격자 등록률도 껑충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정책과 연계한 전국 국가거점 국립대학들에 대한 지원 및 지역성장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국내 최고의 거점국립대인 부산대의 올해 2026학년도 신입생 입시 결과가 크게 향상됐다. 부산대는 2026학년도 신입생 입시 분석 결과, △수시·정시 입학성적의 동반 상승 △최초합격자의 최종 등록 비율 증가 △정시 전형 내 수도권(서울·경기·인천) 출신 수험생 비중의 대폭 증가 등이 특징적으로 나타났다고 20일 밝혔다. 부산대는 전형별 경쟁률 및 충원 현황 등 전체적인 입시 지표에서 자연계열 학생들의 ‘사탐런(과학탐구에서 사회탐구로 응시과목 변경)’ 강세 속에서도 여전히 수능최저학력기준을 ‘과학탐구 2과목 응시’로 그대로 유지하고 첨단학과 증원 등 모집인원이 증가하는 등 여건에도 불구하고 입시 지원 인원이 동시에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부산대 수시모집 경쟁률은 이처럼 엄격한 입시 기준을 유지하면서도 10.08대 1로 최종 집계되면서 최근 3년간 10대 1 안팎의 높은 경쟁률 수준을 지속적으로 유지했다. 특히, 올해 정시모집 경쟁률은 4.66대 1로, 2025학년도 4.20대 1과 2024학년도 3.97대 1에 비해 최근 3년 연속 꾸준한 오름세를 이어 갔다.수시·정시를 합한 2026학년도 정원 내 최종 충원율도 99.81%로 계속 상승 중이다.(2024학년도 99.73%, 2025학년도 99.76%) 주목할 점은 최초합격자의 등록이 늘었다는 점이다. 수시모집 최초합격자의 등록률이 57.1%로 전년 대비 4.7%p, 정시모집 역시 58.7%로 전년 대비 8.1%p나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입학성적 측면에서도 수시와 정시 모두에서 합격선이 함께 올라 전반적인 질적 향상이 두드러졌다. 부산대는 수시모집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인문·사회계열은 2개 영역 합 4등급 이내, 자연계열은 수학을 포함한 2개 영역 합 5등급 이내를 유지하며 우수 학생 유치에 노력을 기울여 왔다. 수시모집 교과성적 기준 최종합격자 평균 등급은 3.05등급으로 전년 3.16등급보다 0.11등급이 더 상승했다. 정시모집에서도 성적이 올라 2026학년도 정시 최종합격자의 수능 평균 백분위는 81.0으로 전년도 79.9에서 반등했다. 이와 함께, 가장 눈에 띄는 부산대 입시 결과 중 하나는 최종등록자 합격자들의 지역별 분포와 지원자 구성이다. 부·울·경 지역 출신의 학생 등록 비율은 2026학년도 수시모집의 경우 전년도 83.3%에서 81.5%로 감소했고, 정시모집에서도 전년도 75.1%에서 68.2%로 하락했다. 반면, 정시모집에서 수도권(서울·경기·인천) 출신 학생들의 부산대 등록 비중이 2024학년도 6.5%에서 2025학년도 9.2%로, 다시 올해 13.9%로 3년 연속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국내 최고의 거점국립대학인 부산대에 대한 선호와 입시 지원 범위가 동남권 지역을 넘어 전국 단위로 확대되고 부산대의 전국적 경쟁력이 강화되는 흐름이 뚜렷한 것으로 해석된다. 고교 졸업 예정자(재학생)의 비중도 수시 83.9%, 정시 37.5% 내외로 꾸준히 상승 추세다. 주지홍 입학처장(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은 “이 같은 거점국립대에 대한 관심 증가는 5극 3특 균형발전, 서울대 10 만들기, 글로컬대학·RISE, 지역의사제, 지역인재 채용 의무화 등 국가 정책 지원 확대의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부산대는 국가거점국립대로서 위상에 더해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과 북극항로 거점대학 기대 등 부산 성장 전망이 커지며 교육·연구 역량과 미래가치가 주목받았고, 그 결과 수도권 학생 지원 증가와 수시·정시 성적 향상 같은 입시 성과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작성자 : 홍보실작성일 : 2026-04-20조회수 : 362 -
부산대, 장애대학(원)생 「총장과의 대화」 정례화 추진 장애대학(원)생과 직접 소통…현안 공유, 실질적 지원 강화 나서
부산대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4월 17일 대학본부 5층 제1회의실에서 장애학생들과 ‘총장과의 대화’를 열어, 학생들이 체감하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학습·연구·시설 환경 개선 및 실질 지원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중증 장애 대학원생 3명과 센터 관계자 3명 등 총 6명이 참석했다. 이 행사는 장애대학(원)생 지원 현안을 점검하고 개선책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부터 장애인의 날을 전후에 정례화해 운영한다. 매년 사전 조사를 통해 구체적인 현안을 파악하고 대학 본부와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장애학생지원센터는 이날 △학습·연구 활동 지원 △학회 참가·발표 지원 △졸업 후 진로·취업 지원 △교내 시설·설비 개선 등 4개 핵심 과제와 관련한 지원 현황과 개선 필요 사항을 공유했다. 부산대는 앞으로도 정기 의견 수렴과 ‘총장과의 대화’를 통해 논의 내용을 실제 개선으로 연결해 장애 친화적 대학 기능을 강화할 방침이다. * 사진: 부산대가 장애학생들과 ‘총장과의 대화’를 갖고 소통하며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작성자 : 홍보실작성일 : 2026-04-20조회수 : 177 -
새벽벌도서관 「스마트 러닝커먼스(1열람실)」 개관 좌석 넓어지고 충전·무선망까지…디지털 학습환경·배리어프리 설계로 공간 혁신
부산대는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의 학습 트렌드에 맞춰 새벽벌도서관 2층에 대규모 혁신 학습공간인 ‘스마트 러닝커먼스(1열람실)’를 조성하고 4월 16일 개관식을 열었다. 이번 사업은 디지털 기기 활용이 높은 학생들의 학습 패턴 변화에 대응하고, 노후 열람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국립대학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총 18억 5,000만 원을 투입해 7개월간 리모델링을 진행했으며, 기존 1열람실과 1노트북열람실을 통합·확장해 복도와 화장실을 포함한 약 1,308㎡(396평) 규모를 이용자 중심의 ‘스마트 학습 생태계’로 재구성했다. 전 좌석 363석에 충전 설비와 무선 네트워크를 갖추고, 설문·공간 분석을 반영해 1인당 좌석 면적을 약 53%(1.5㎡→2.3㎡) 확대했다. 또한 배리어프리 설계를 적용해 장애 학생을 포함한 모든 이용자가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개관일에는 이용 학생에게 기념품을 선착순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했다. 부산대는 이번 개관을 통해 도서관 이용 만족도와 구성원의 자부심을 높이고, 1열람실 개편 모델을 바탕으로 학생 중심의 학습 인프라 혁신을 지속해 미래 교육을 선도하는 국가거점 국립대학 위상을 강화할 계획이다. * 사진: 위쪽부터 도서관 스마트 러닝커먼스(1열람실) 개관식 테이프 커팅 모습과 리모델링한 1열람실에서 학습에 열중하고 있는 부산대 학생들.
작성자 : 홍보실작성일 : 2026-04-17조회수 : 292 -
부산대-OceanX, 심해탐사·해양데이터 공동연구 협력 본격화 해양 데이터 기반 생물다양성·기후 통합분석부터 AI 분석·디지털트윈까지
부산대는 세계적 해양탐사 비영리기관인 OceanX와 협력해 심해 생명·기후·해양 데이터 기반의 글로벌 공동연구를 본격 추진한다. 최재원 총장은 4월 14일 OceanX 빈센트 피에리본(Vincent Pieribone) 최고과학책임자(CSO)와 면담을 갖고 심해 생명·미생물 샘플링, 선상 DNA 서열 분석, 메탄 농도 측정, 해저지형 매핑 등 핵심 인프라 접근 및 공동연구 방향을 논의했다. 이어 부산대 교수진은 부산항에 정박한 탐사선 ‘OceanXplorer’를 방문해 장비와 선상 실험 공간을 확인하고, 데이터 수집·활용 사례를 검토하며 연구·교육 연계 실무 협력 방안도 협의했다. 부산대는 OceanX 해양 데이터를 활용해 해양 생태계·생물다양성, 해저지형·해양환경, 해양-대기-기후 변화 통합 분석을 추진하고, AI 기반 데이터 분석과 디지털트윈 구축 등 융합 연구로 확장할 가능성을 확인했다. 또한 탐사선 기반 교육 프로그램, 해커톤, 원격교육 등을 토대로 학생 탐사 참여와 글로벌 공동 교육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해양 연구 인재 양성 거점으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와 관련, 부산대는 소재융합연구원(신설), 장영실 AI융합연구원 등 첨단 연구 인프라와 해양·기후·환경 분야 연구 역량, LG전자·한화오션·삼성중공업 등과의 산업 연계 기반을 토대로 연구-데이터-실증-산업 확산까지 연결 가능한 융합 연구 플랫폼을 갖추고 있다. OceanX는 2028년 부산 UN해양총회(UNOC)와 연계한 중장기 협력 의지도 밝혔으며, 부산대는 이를 통해 글로벌 연구뿐 아니라 정책 협력까지 아우르는 거점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 사진: 부산대-OceanX 교류 모습. 왼쪽 네 번째부터 빈센트 피에리본(Vincent Pieribone) OceanX CSO, 최재원 부산대 총장.
작성자 : 홍보실작성일 : 2026-04-17조회수 : 242 -
[경영연구원] 한국마케팅관리학회 학술대회 공동 개최 AI·빅테크 시대, 마케팅 역할과 방향 모색
부산대 경영연구원(원장 송태호·경영학과 교수) 공동으로 ‘한국마케팅관리학회 2026 춘계학술대회’가 4월 17일 교내 경영관 212호에서 개최된다. 이번 학술대회는 ‘AI·빅테크 시대, 마케팅의 재정의: 데이터·전략·책임의 융합’을 대주제로, AI와 빅테크 환경 변화에서의 마케팅의 역할과 방향을 살펴볼 예정이다. 전국에서 120여 명이 참석해 60여 편의 연구를 발표하며, AI 커뮤니케이션과 소비자 반응, 플랫폼 신뢰, 광고 효과, ESG·친환경 소비, 생성형 AI 수용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룰 전망이다. 이날 오전에는 BERTopic, XGBoost, Liner 등을 활용한 ‘마케팅 연구를 위한 AI 분석 방법 워크숍’이 진행되고, 오후에는 한국OTT포럼과 함께 산학연 특별세션 ‘OTT와 마케팅 혁신’을 열어 OTT 산업 변화와 콘텐츠 소비, 플랫폼·이용자 환경 전환 등을 집중 논의한다. * 이미지: 한국마케팅관리학회-경영연구원 공동 춘계학술대회 포스터 일부.
작성자 : 홍보실작성일 : 2026-04-16조회수 : 223 -
[법학연구소] 2026 열린 시민강좌 개설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 위한 법적 성찰과 고민 공유의 장
법학연구소(소장 김해원·법학과 교수)가 지역민에게 법과 사회문제를 쉽게 풀어 공유하는 ‘2026년 열린 시민강좌’를 연간 운영한다. 강좌는 매월 셋째 또는 넷째 주 화요일 저녁 교내 법학관에서 열리며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지난 3월 시범 운영에 이어, 4월 21일 오후 7시 제1법학관 216호에서 민주주의사회연구소 차성환 연구자가 ‘1982년 부산 미국문화원 방화사건’을 주제로 역사적 의미와 사회적 함의를 나눌 예정이다. 법학연구소는 앞으로도 5월 이정민 변호사(법무법인 진심), 6월 김도희 변호사(동물해방물결) 등 다양한 연사를 초청해 현실 쟁점을 법의 관점에서 계속 짚어간다. 또한 강좌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2023년 출범해 사회문제 관련 세미나를 이어 온 교내 연구자 모임 ‘루덴스로클럽(Ludens Law Club)’과 연계해 폭넓은 주제를 다룰 계획이다. * 이미지: 법학연구소 열린 시민강좌 포스터 일부.
작성자 : 홍보실작성일 : 2026-04-16조회수 : 215 -
[여성연구소] 경상국립대·계명대·동아대 공동 제13회 영남여성학포럼 개최
부산대와 경상국립대·계명대·동아대 등 4개 대학이 지역 교육에 있어 페미니즘의 역할을 다루는 공동포럼을 마련해 영남지역 여성학 연구의 지평을 넓힌다. 부산대 여성연구소는 경상국립대 여성연구소, 계명대 여성학연구소, 동아대 젠더·어펙트연구소와 ‘제13회 영남여성학포럼’을 4월 17일 오후 1시 교내 인문관 206호(고현철 기념관)에서 공동 개최한다. 포럼 주제는 ‘지역의 교육 생태계에서 페미니즘의 역할’이다. 이날 포럼에서는 최근 청년세대 내 젠더 갈등과 성평등 인식의 균열을 배경으로, 페미니스트 페다고지(여성주의 교육학) 관점에서 세대·성별 간 이해와 공존의 해법을 모색한다. 1부(대학원생 등 후속세대 발표)와 2부(연구자 주제 발표)에 걸쳐, 학부 교양부터 대학원 과정까지 대학 내 페미니즘 교육·연구가 지역사회 변화에 어떻게 연결되는지 점검하고, 지역 미디어에서의 젠더 교육, 지역 여성청년의 반페미니즘/극우 영향, 지역 여성학 대학원 과정의 역할 등을 발표·토론할 예정이다. * 이미지: 제13회 영남여성학포럼 포스터 일부.
작성자 : 홍보실작성일 : 2026-04-15조회수 : 252 -
부산대, 'PNU 진로 페이스메이커' 프로그램 운영 금정구 고교생 진로·진학, 정서 지원 멘토링
부산대가 금정구 지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로·진학 및 정서 지원을 결합한 멘토링 프로그램 ‘PNU 진로 페이스메이커(Pacemaker)’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부산대 재학생 멘토 30명과 금정구 고교생 멘티 90명을 1:3 전담 매칭해 5월부터 12월까지(연 최대 60시간) 함께하며, 전공 선택·대학생활·수험 관리·슬럼프 극복·정서적 지지 등 현실 고민을 동행형으로 지원한다. 참여자 모집은 4월 13일부터 시작된다. 고교생 멘티는 5월 1일까지 고교를 통해 모집하며, 대학생 멘토는 5월 7일까지 부산대 사회공헌 홈페이지(https://nanum.pusan.ac.kr - 공지사항 참조)에서 온라인으로 신청 받는다. 프로그램 운영 과정에서는 원격지원 헬프 데스크를 도입해 일선 고교 현장의 행정 부담도 줄이고, 대학생 멘토에게 활동 장학금, 봉사학점, 총장 명의 봉사활동 인증서 등을 연계해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부산대가 금정구 진로교육지원센터 운영기관으로 선정되며 내세운 ‘학생 한 명도 놓치지 않는 진로교육 안전망’ 비전을 고교생 맞춤 멘토링으로 구체화한 대표 모델이다. 특히 ‘가르치는 멘토’가 아니라 함께 걷는 페이스메이커라는 철학 아래, 멘토가 자신의 진로 시행착오와 경험을 공유해 멘티가 자기주도적으로 진로 목표를 설계하도록 돕는다.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청소년은 지역 내에서 수준 높은 진로 지원을 받고, 대학생은 사회공헌·리더십 경험을 쌓는 지역-대학 상생형 인재 양성 구조가 형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대 금정구 진로교육지원센터는 향후 다양한 진로·심리 지원 사업과 연계해 지역 미래교육 허브 기능도 강화할 방침이다. * 이미지: PNU 진로 페이스메이커 미션 및 전략
작성자 : 홍보실작성일 : 2026-04-14조회수 : 288 -
[수소선박기술센터] 영국 로이드선급과 MoU 액화수소 운반선 공동 인증체계 개발 협력 본격화
수소선박기술센터(센터장 이제명·조선해양공학과 교수)는 영국 로이드선급협회(Lloyd’s Register)와 협력해 액화수소 운반선 및 기자재 관련 국제 효력을 갖는 시험·검증·인증 체계를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4월 10일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MoU를 체결하고, 현재 초기 단계인 액화수소 선박 인증 시장에서 성능평가와 안전성 검증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공동 인증체계를 구축해 국제 표준화까지 협력하기로 했다. 협력 분야는 △액화수소 저장탱크·배관 소재의 저온·단열 성능평가 △탱크 구조 및 단열체계 건전성·성능 검증 △저장·운송 시스템 전반의 안전성 평가와 위험도 분석 △해양환경 적용을 위한 시험 기준 및 인증체계 개발 등이다. 액화수소는 영하 253℃ 초저온에서 저장·운송돼 관련 기자재의 성능 확보와 검증이 필수이나, 국제 설계기준·인증체계가 초기 단계여서 고도화가 필요한 상황이다. 부산대와 로이드선급은 이미 지난해 4월 공동연구 MoU를 맺었고, 앞서 3월 24일에는 수소선박기술센터에서 로이드선급 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갖기도 했다. 부산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액화수소 분야에서 국제적 효력을 갖는 성능평가 인증체계를 갖출 것으로 기대하며, 로이드선급 역시 명확하고 견고한 인증체계가 탈탄소화 흐름 속에서 프로젝트 개발을 촉진하고 시장 진입장벽을 낮추는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 사진: 부산대 수소선박기술센터-영국 로이드선급협회 간 협약식 모습(왼쪽부터 이제명 수소선박기술센터장, 클라우딘 로이드선급협회 글로벌 기술 총괄 이사).
작성자 : 홍보실작성일 : 2026-04-10조회수 : 331 -
[환경공학전공] 김창혁 교수 공기의 날 유공 표창 수상
사회환경시스템공학과 환경공학전공 김창혁(수상자 오른쪽) 교수는 4월 8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2026년 제16회 공기의 날 기념식’에서 공기의 날 맑은공기 산업발전 유공자로 ‘공기청정협회장 표창’(연구부문)을 수상했다. 김창혁 교수는 2018년 부산대 교수로 부임해, 지속가능한 청정한 대기질 확보 및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과학적 근거 마련과 기술 개발 연구를 수행해 오고 있다. 특히, 국내 연구개발이 초기 단계인 응축성 미세먼지의 실시간 측정 기술 개발, 대기 중 2차 초미세먼지 발생 기작 규명, 소형 전열가전 배출 초미세먼지 특성 평가법 정립 및 인체 영향 평가, 휘발성유기화합물 저감 촉매 소재 개발, 재생가능한 친환경 이산화탄소 흡착제 개발과 적용, 환경전과정평가(LCA) 등으로 지속가능한 대기질 확보와 기후변화 대응 기술 고도화에 힘쓰고 있다. 또한, 한국입자에어로졸학회, 한국대기환경학회, 기계학회 열공학부문 등 관련 분야 학회에서 이사로 활발히 활동하고, 한국공기청정협회 단체표준 인증위원,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 대기측정망 평가위원, 낙동강유역환경청 녹색기업 심사위원, 금정구 2050탄소중립 녹생성장위원 등으로 공기질 관련 인프라 구축, 산업제품의 품질관리 고도화 및 탄소중립 달성 등에 기여하고 있다. 김 교수는 일본 큐슈대 겸임교수(캠퍼스아시아PLUS, 사업단장 이동근 교수), 교육부 글로컬랩 사업(이차전지 전주기 자원순환형 업사이클링 연구, 사업단장 김수형 교수) 세부책임자 등 국제공동연구와 글로벌 인재 육성에도 힘쓰고 있다.
작성자 : 홍보실작성일 : 2026-04-10조회수 : 337 -
[도서관] 80주년 기념 「동문 릴레이 특강」 개최 천종호 판사, 주성철 편집장, 배은희 대표 초청 3강
도서관(관장 우균·정보컴퓨터공학부 교수)은 개교 80주년 기념 동문 초청 릴레이 특강으로 「부산대인과의 만남」 행사를 마련해, 4월 27일부터 5월 28일까지 새벽벌도서관 1층 새벽마루에서 총 3회 개최한다. 2026년 개교 80주년을 맞아, 대학 시절 캠퍼스에서 시작된 한 사람의 배움이 각자의 자리에서 길을 만들고, 다시 대학과 지역을 비추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특별한 만남이 될 전망이다. 이번 행사는 2026학년도 국립대학육성사업 ‘책 읽는 대학’의 ‘저자와의 만남’ 프로그램을 80주년 특별기획으로 구성한 것으로, 사회 각 분야에서 활동 중인 부산대 출신 저자들의 삶과 경험을 통해 재학생에게는 진로·가치 고민의 계기를, 지역주민에게는 지식·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강연은 ‘삶과 가치’를 주제로 총 3회 진행된다. 1회차(4/27) 천종호 부산지방법원 부장판사(법학과 85학번)가 ‘진실이 힘이다’를 통해 비행 청소년 현실을 바탕으로 공동체적 책임과 지성의 의미를 짚고, 2회차(5/12) 주성철 씨네플레이 편집장(행정학과 94학번)이 ‘전공과는 다른 꿈을 꾼다는 것’을 주제로 영화 분야로 진로를 확장한 경험을 공유한다. 3회차(5/28) 배은희 기록연구소 ‘빨간집’ 대표(사회복지학과 95학번, 문헌정보학과 기록관리학전공 석사 16학번, 박사 19학번)는 ‘지역을 기록하는 삶’을 통해 대학에서의 배움이 지역 실천과 기록의 공공성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설명한다. 이번 강연은 현장과 온라인 생중계를 병행하며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신청은 도서관 홈페이지(https://lib.pusan.ac.kr/guide/notice/55814)에서 강연 2주 전부터 진행된다. 현장 참여는 회차별 선착순 200명, 온라인은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다. * 이미지: 부산대인과의 만남 특강 포스터.
작성자 : 홍보실작성일 : 2026-04-09조회수 : 368 -
RISE사업단-IAE 파리 소르본(Chaire ETI) '부산형 15분 도시 지표 고도화' 국제 공동연구 추진
부산대 RISE(라이즈)사업단과 프랑스 IAE 파리 소르본 비즈니스 스쿨의 연구소인 Chaire(셰르) ETI는 ‘부산형 15분 도시 지표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3월 27일 그랜드 조선 부산에서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부산대 RISE사업의 ‘시민 공감형 혁신 milieu 구축’ 과제와 연계해, 부산시가 추진 중인 15분 도시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과학적·체계적 지표를 개발하는 국제 협력 모델로 추진됐다. 부산시와 RISE사업단, Chaire ETI은 △부산형 15분 도시 지표 체계 구축 △데이터 기반 도시공간 분석 △시민 체감형 정책 설계 △국제 공동연구 및 네트워크 확대를 단계적으로 진행해 글로벌 수준의 도시지표 모델을 마련하고 정책 실행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RISE사업단은 지역 데이터 수집·분석과 시민참여 리빙랩 운영으로 정책 실증과 확산을 담당하고, Chaire ETI는 유럽 도시정책 사례와 글로벌 지표 프레임워크를 바탕으로 지표 고도화 자문과 접근성·삶의 질 측정 모델 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다. * 사진: 부산대 라이즈사업단-Chaire ETI, IAE Paris-Sorbonne Business School 협약식 개최 모습. 왼쪽부터 모레노 IAE 파리 소르본 비즈니스 스쿨 교수, 김형남 부산대 지역사회혁신본부장(기획처장).
작성자 : 홍보실작성일 : 2026-04-08조회수 : 3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