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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 5개 의과대학-지자체-의료기관 협의체 출범 지역의료 지속가능성 확보 공동 플랫폼 가동
부산대 의과대학(학장 조원호)을 비롯한 경상국립대·고신대·동아대·인제대 등 부산·경남 지역 5개 의과대학과 지방자치단체, 공공·민간 의료기관이 참여하는 「부산·경남 지역의료 인재 양성 Alliance(얼라이언스, 이하 ‘협의체’)」가 11월 28일 서면 롯데호텔 에메랄드홀에서 공식 출범했다. 이번에 새롭게 출범한 협의체는 지역의료 인력 부족과 필수의료 강화를 위해 공공성과 전문성을 갖춘 지역 친화적 필수 의료인력 양성과 생태계를 마련하겠다는 취지로 구성됐다. 이 협의체 행사에는 민간 3차 의료기관인 경상국립대·고신대·동아대·부산대·인제대 5개 대학병원은 물론, △ 부산광역시와 경상남도 등 지자체 △부산광역시의료원, 부산보훈병원, 근로복지공단 창원병원, 경상남도마산의료원, 거창적십자병원 등 공공의료기관 △다수의 보건소·복지관 △온병원·은성의료재단 좋은병원·창원한마음병원·동래봉생병원·봉생힐링병원·부산성모병원·해운대부민병원·부산고려병원·센텀종합병원·해동병원·강동병원 등 2차 의료기관 △부산시·경남도 의사회 1차 의료기관 등 지자체와 공공 의료기관, 민간 의료기관이 폭넓게 참여했다. 협의체는 지역 내 의료기관과 교육기관을 긴밀하게 연결해 지역친화적 의료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해 나가는 역할과 기능을 수행한다. 이를 위해 지역사회 기반 교육과정 개발, 의료기관 실습 자원 연계, 교육 운영을 위한 재정·행정 지원, 지역사회 건강 및 의료 수요 연구·교육, 정부·지자체 사업 발굴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계획을 추진하게 된다. 특히, 공공의료기관, 보건소·복지관, 민간병원 등 학생들이 지역 현장에서 실질적인 의료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다양한 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 사진: 부산·경남 지역의료 인재 양성 Alliance 출범식 모습.
작성자 : 홍보실작성일 : 2025-11-28조회수 : 55 -
[재료공학부] 김광호 석학교수 한국표면공학회 '표면과학기술대상' 수상
재료공학부 김광호(사진 왼쪽) 석학교수는 11월 27일 강릉에서 열린 한국표면공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올해 제정한 ‘표면과학기술대상’ 첫 수상자로 선정돼 수상했다. 김광호 교수는 표면과학기술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성과와 기술혁신을 이뤄 국내 산업기술의 경쟁력 강화와 국가 발전에 기여하고 학회 발전에 이바지했다는 평을 받았다. 김 교수는 40여 년간 해당 분야에서 기계박막재료-국가지정연구실(NRL), 하이브리드소재솔루션-국가핵심연구센터(NCRC), 글로벌프런티어사업 하이브리드 인터페이스 기반 미래소재 연구단(GFHIM) 등 굵직한 국가 주요 국책사업을 맡아 연구책임자로서 큰 성과를 도출해 왔다. 또한, 제17대 한국표면공학회장으로 학회를 이끌었고, 지난 2021년 대한민국 과학기술훈장 창조장을 수훈한 바 있다. 한편, 김광호 교수는 이날 수상과 함께 받은 상금 500만 원을 상대적으로 소외받고 있는 젊은 엔지니어링 연구기술자 및 이공계 대학원생 지원을 위해 써달라며 학회에 전액 기부해 훈훈함을 더하기도 했다.
작성자 : 홍보실작성일 : 2025-11-28조회수 : 56 -
[항공우주공학과] 이대우 교수 KAI와 우주모빌리티 기술협력 협약 체결
항공우주공학과 이대우 교수와 한국항공우주산업(KAI)는 10월 23일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ADEX 2025’ 전시회에서 ‘우주모빌리티 사업화를 위한 재진입 비행체 개발 기술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부산대와 KAI는 업무협약을 통해 재진입 비행체 개발사업 탐색 연구, 재사용 우주비행체 연구, 재사용 발사체 연구 개발 등 국내외 시장에서 상업화할 수 있는 우주모빌리티 핵심 기술 개발에 협력할 예정이다. 이대우 교수는 대기권 재진입 비행체의 유도 제어, 비행 제어 및 궤적 설계·해석 등의 핵심 기술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으며 현재 우주항공청의 ‘재진입 비행체 개발사업 탐색연구 과제’를 진행 중이다. 이번 협약으로 위성 및 발사체 등 우주사업과 고정익, 회전익을 망라한 다양한 항공기 개발·제조 역량을 보유한 KAI가 컨소시엄에 참여하면서 상호 전문 분야에서 시너지가 기대된다. * 사진: 협약식. 오른쪽부터 이대우 교수, 김지홍 KAI 미래융합기술원장.
작성자 : 홍보실작성일 : 2025-11-28조회수 : 62 -
[국어국문학과] 김지현 강사 제24회 동숭학술논문상 수상
국어국문학과 김지현(사진 왼쪽) 강사가 11월 13일 ‘제24회 동숭학술논문상’을 수상했다. ‘동숭학술논문상’은 (재)동숭학술재단이 주최해, 국어음운론, 국어문법론, 국어교육 분야에서 뛰어난 연구 성과를 보인 연구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김지현 강사는 박사학위논문인 ‘부산 지역어의 음운론적 변이 연구’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논문은 부산 지역어의 음운 현상을 실증적으로 분석해 지역어 연구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한 연구로, 지역어가 단순한 방언의 차원을 넘어 지역 정체성과 언어 다양성의 중요한 표현임을 보여준다.
작성자 : 홍보실작성일 : 2025-11-28조회수 : 73 -
부산대, 대한상사중재원과 업무협약 체결 국내 ADR 전문인력 양성 및 국제중재 허브 도약
부산대가 국내 대표적인 상사·국제중재 기관인 대한상사중재원과 11월 18일 대학본부 5층 제1회의실에서 ‘공동협력 체계 구축’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부산대의 학술·교육 역량과 대한상사중재원의 실무·산업 역량을 결합해 국내외 분쟁 해결 체계의 선진화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중재·ADR(Alternative Dispute Resolution·대안적 분쟁해결제도) 이해 증진 및 인식 확산을 위한 교육, 세미나, 학술행사 공동 개최 △전문 인재 양성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교수·학생·전문가 교류 확대 △공동 연구과제 발굴, 자료 공유 등 연구 협력 강화 △국제중재 활성화와 ADR 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실천 과제 협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부산대는 법학 및 국제분쟁 해결 분야 교육을 강화하고, 대한상사중재원은 지역 기반의 중재·ADR 전문 인력 확보에 더욱 속도를 낼 전망이다. * 사진: 협약식 모습. 왼쪽부터 최재원 총장, 신현윤 대한상사중재원장.
작성자 : 홍보실작성일 : 2025-11-28조회수 : 63 -
[식품영양학과] 왕췬저 박사과정생 한국식품영양과학회 논문발표 우수상 수상
식품영양학과 왕췬저 박사과정생이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2025 한국식품영양과학회 국제심포지엄 및 정기학술대회’에서 박사과정 논문발표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지도교수 김혜미) 한국식품영양과학회는 국내 식품영양 분야에서 가장 규모와 권위를 갖춘 학회 중 하나다. 왕췬저 학생은 이번 학회에서 ‘Gastric Release and Colonic Transformation of Ecklonia cava Phlorotannin Bioactivity Across Digestion and Fermentation’에 관한 연구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상 연구는 감태 플로로탄닌의 소화·장내 발효 과정에서의 변형과 각 단계별 생체이용성 및 항염 효과를 분석한 것으로, 해조류 유래 기능성 소재의 소화·발효 기반 특성 평가와 장 건강 기능성 식품 개발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 사진: 시상식 오른쪽 왕췬저 학생과 상단 김혜미 교수.
작성자 : 홍보실작성일 : 2025-11-27조회수 : 124 -
[지진방재연구센터] 오상훈 센터장, 전법규 연구교수 대한민국 재난안전 연구개발 대상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지진방재연구센터 오상훈 센터장(건축공학과 교수)과 전법규 연구교수가 재난·안전관리 분야 우수 연구로 ‘2025년 대한민국 재난안전 연구개발 대상’에 선정돼 각각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11월 17일 개최된 중앙-지방 재난안전 연구개발 협력회의에서 개최됐다. 오상훈 센터장은 ‘지진 취약 구조물의 내진 성능 검증 및 보강 장치 기술 개발’에 대한 연구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연구 성과는 지진 발생 시 복구 비용 절감과 재난 이후의 빠른 회복(복원력 향상)을 실현함으로써 사회 전반의 안전 수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법규 연구교수는 ‘지하매설상수관로의 지반침하변형대응 신축관이음 및 원격변형계측 시스템’ 연구로 상수관시설 등 지하구조물과 사회기반시설의 구조적 안전성을 높이고, 지반침하 위험지역의 재난관리·대응 역량을 높이는 기술적 기반을 마련해 선정됐다. 한편, 지진방재연구센터는 지진방재 관련 연구의 선도기관으로, 구조물의 내진 성능 향상과 지진 재해 예방을 위한 다양한 연구 및 실험을 수행하고 있으며, 국내 지진 대응 역량 강화와 사회 안전망 구축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 사진: 왼쪽부터 오상훈 센터장, 전법규 연구교수.
작성자 : 홍보실작성일 : 2025-11-27조회수 : 95 -
[반도체특성화대학사업단] 안선우·안건우·박종희 학생 2025 반도체 경진대회 수상
반도체특성화대학사업단 참여 학생들이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과 한국반도체산업협회가 주관해 11월 18일부터 21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2025 반도체 경진대회(STOB리그)’에서 ‘장려상(한국반도체산업협회장상)’을 수상했다.수상팀은 전자공학전공 안선우·안건우 학생과 재료공학부 박종희 학생으로 구성된 Volture팀(지도교수: 반도체공학전공 이재현)으로, 시뮬레이션을 통해 GAA 구조의 On-current 증가, Subthreshold Swing 감소(Ioff 유지)를 위한 구조·공정 개선 방안과 GAA 기반 CMOS 인버터의 PPA 25% 동시 향상 방안을 제시해 주목받았다. 이 대회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후원해 첨단산업 분야 기업이 겪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함께 고민하고 청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해결책을 제시하는 반도체특성화대학을 대상으로 한 팀 기반 문제 해결형 프로젝트 경진대회다. 올해 반도체 28개 대학의 170개 팀이 참여해 최종 30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 사진: 수상팀. 왼쪽부터 안건우, 안선우, 박종희 학생.
작성자 : 홍보실작성일 : 2025-11-27조회수 : 147 -
[첨단융합학부] 지원자 전원 방학 중 해외 탐방 싱가포르·홍콩·중국 등 연구·산업 글로벌 트렌드 체험
부산대가 학문 간 벽을 허물어 학생 중심의 융합 교육을 실현하고자 올해 신설한 학부대학의 첨단융합학부 학생들을 대상으로, 오는 겨울방학 동안 「RISE(라이즈) 사업 해외 지산학 협업 우수도시 탐방 실습」을 추진한다. 특히 지원자 전원을 파격적으로 모두 선발해 혜택을 줄 예정이다. 첨단융합학부는 ‘공학자율전공’과 ‘나노자율전공’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해외 탐방 실습에는 전공별로 각 30명, 총 60명 내외의 학생들의 지원을 받아, 공학자율전공은 홍콩 사이언스파크(HKSTP), 홍콩 폴리텍대학, 중국 심천 화웨이 전시 센터, BYD 캠퍼스 등, 나노자율전공은 첨단융합 분야의 지산학 협업이 활발한 싱가포르 난양공과대학 및 나노팹 등에 파견해 국제적 소통 역량을 함양하고 글로벌 마인드를 확장하는 계기를 제공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나노자율전공은 파견 지원 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10월 24일 ‘영어발표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11월 14일 해외 탐방 실습 오리엔테이션 행사를 갖는 등 사전 준비에 들어갔다. 공학자율전공 또한 파견을 위한 세부 프로그램 구성과 학생 선발을 시작해, 방학 전까지 사전 절차를 마칠 예정이다. 한편, 부산대는 올해 첨단융합학부에서 115명의 신입생을 선발했으며, 내년 2026학년도에는 189명으로 인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 기존 첨단융합학부 학제를 개편해 미래에너지전공, 나노소자첨단제조전공, 광메카트로닉스공학전공, AI융합계산과학전공까지 확대한 총 4개 전공으로 첨단융합 인재 육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 사진: 첨단융합학부 해외 탐방 실습 오리엔테이션 모습.
작성자 : 홍보실작성일 : 2025-11-27조회수 : 138 -
[광메카트로닉스공학] 김서진·정예서·한서연 학생 캠퍼스 특허유니버시아드대회 '과기부장관상', 이건희 교수 '지식재산처장상' 수상
광메카트로닉스공학과 김서진, 정예서, 한서연 학생팀이 11월 12일 서울 엘타워에서 개최된 ‘2025 캠퍼스 특허유니버시아드대회’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지도를 맡은 이건희 교수도 ‘지식재산처장상’을 받았다. 수상팀은 삼성전자가 출제한 ‘롤러블 스마트폰의 디스플레이 파손 위험 관련 신규 아이디어 도출 및 제품 사업화 전략 제시’ 문제에 대한 아이디어 및 사업화 전략을 제안해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캠퍼스 특허유니버시아드대회는 특허 데이터를 분석·활용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지식재산 인재를 양성하고, 대학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산업계에 공급하기 위해 매년 지식재산처에서 개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대학(원)생 대상 지식재산 경진대회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상금뿐만 아니라 후원기업과 연계된 취업 인센티브와 멘토링·교육프로그램, 차세대 지식재산 리더 네트워크 활동 기회 등 다양한 후속지원이 제공된다. 부산대는 IP중점대학사업단을 운영해 매년 이 대회에 참가하는 학생들이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식재산 교육, 변리사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 사진: 캠퍼스 특허유니버시아드대회 과기부장관상 수상팀 모습. 왼쪽 두 번째부터 김서진, 한서연, 정예서 학생.
작성자 : 홍보실작성일 : 2025-11-26조회수 : 142 -
개교 80주년 릴레이 기부 출범식…"부산대의 내일을 꽃피울 씨앗을 나누... 기부자 기리는 「디지털 명예의 전당」 신규 조성 오픈
내년 2026년 개교 80주년을 맞아, 부산대의 내일을 꽃피우는 씨앗이 될 대학 발전기금 200억 원을 대대적으로 모금하기 위한 「부산대학교 발전기금 릴레이 기부 출범식」이 11월 24일 대학본부 1층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참석자를 대표해 발전재단 박상후 상임이사가 최재원 총장에게 발전기금 약정서를 전달하고 릴레이 기부에 참여할 다음 출연자를 소개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또한, 릴레이 기부 출범식과 함께 「디지털 명예의 전당」 완공식을 개최했다. 기존 명예의 전당은 1998년 7월에 최초로 조성돼 1,128명의 기부자 이름이 각인됐다. 현재 기부자 수는 약 24,000명에 달하며, 연간 2,000여 명이 기부에 참여하고 있다. 기존 공간의 한정 문제를 해결하고, 부산대를 후원한 모든 기부자들을 디지털 방식으로 소개하고 뜻을 기릴 수 있도록 이번에 대학본부 1층 벽면에 가로 4.2m, 세로 2.7m 규모의 대형 전광판 설비를 새로 구축했다. 새 시스템에는 즉석 기부, 인증샷 촬영, 기부증서 발급 등 다양한 기능이 갖춰졌다. 최재원 총장은 “디지털 명예의 전당은 기부 정신과 대학의 역사를 이어 미래 세대와 연결하는 상징적 공간이 될 것”이라며, 또한 “내년 뜻깊은 부산대 개교 80주년을 맞아 동문과 교직원, 학생 그리고 시민들과 함께하는 80주년 릴레이 기부 캠페인을 통해 민족의 천년을 책임지는 대학으로 계승 발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사진: 발전기금 릴레이 기부 및 디지털 명예의 전당 완공식 모습.
작성자 : 홍보실작성일 : 2025-11-26조회수 : 141 -
[장애학생지원센터] 장애인식개선 강좌 구성원·지역주민 대상 '수어교실' 성료
장애학생지원센터(센터장 임용재·특수교육과 교수)는 11월 21일 교직원과 학생,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 강좌의 일환으로 ‘수어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각장애와 언어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우리나라의 공식 언어 중 하나인 수어(手語)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강좌는 부산수어통역센터 수어통역사인 최요섭 강사가 맡아, 수어의 역사와 사회적 의미를 설명하고, 청각장애인을 만날 때의 에티켓과 유의사항,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상황별 기본 수어 등을 소개하며 실습형 수업을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강좌에는 교내 교직원과 다양한 전공의 학생들뿐만 아니라 인근 부산외대 학생들과 지역주민 등이 다수 참가해 장애 이해를 확장하는 교육의 장이 됐다. 장애학생지원센터는 향후 청각장애뿐만 아니라, 다양한 장애 유형을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 강좌를 센터의 정규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장애 당사자를 강사로 초청하는 기회를 확대하는 등 장애 친화적인 대학과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 사진: 수어교실 개최 모습.
작성자 : 홍보실작성일 : 2025-11-26조회수 : 86 -
부산대, 「2026 QS 지속가능성평가」 국내 대학 전체 6위 3년 연속 국립대 1위…30계단 상승해 세계 238위
부산대는 영국의 글로벌 대학평가기관 QS(Quacquarelli Symonds)가 11월 18일 발표한 「2026 QS 지속가능성평가(QS World University Rankings: Sustainability 2026)」에서 세계 대학 238위, 국내 대학 전체 6위를 기록하며 3년 연속 국립대 1위의 성과를 거뒀다. 이번 성과는 지난해 세계 268위 대비 30계단 상승한 결과로, 부산대가 ESG 경영 분야에서도 순위 상승세를 이어가며 국내 대표 국립대학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QS 지속가능성평가는 대학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향한 전략과 운영 역량을 평가하고자 2023년 신설돼 환경적(E)·사회적(S) 영향력 및 거버넌스(S)를 기반으로 3개 영역, 9개 지표로 평가하고 있다. 부산대는 이번 평가에서 9개 모든 지표 점수가 상승해 주목을 받았다. 특히, △‘환경적 지속가능성’ 지표에서 137위 상승(18.4점↑) △‘평등’ 지표에서 58위 상승(7.5점↑) △‘교육 영향력’ 지표에서 140위 상승(9.4점↑) 하는 등 주요 핵심 지표 전반에서 큰 폭으로 향상됐다. 이는 대학의 친환경 캠퍼스 조성, 다양한 구성원에 대한 포용성 제고, 교육·연구 활동의 영향력 강화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결과로, 대학의 지속가능성 가치와 실천이 국제평가에서도 명확히 인정받았음을 보여준다. 또한, 부산대는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교육기부 분야에서는 교육기부 대상 5회 수상으로 국공립대 중 최다 기록을 보유하고, 명예의 전당에 선정되는 등 전국 최고 수준의 사회적 책임 대학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를 기반으로 부산대는 ESG 연계 교육·연구를 확대하고, 사회적 가치 실현 프로그램을 강화하며 국가거점 국립대학으로서의 공공성과 책무성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부산대의 이러한 성과는 다른 세계대학평가에서 확인되고 있다. 지난 6월 발표된 「2025 THE 세계대학 영향력평가(Impact Rankings)」에서는 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을 위한 대학의 노력을 인정받아 세계 13위, 국내 2위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 순위를 달성한 바 있다.
작성자 : 홍보실작성일 : 2025-11-25조회수 : 135 -
[정보컴퓨터공학부] 최윤호 교수 'AI지킴이팀' '사이버AI 컵 2025' 세계 1위 우승
정보컴퓨터공학부 최윤호 교수가 지도한 ‘AI지킴이팀’이 11월 22일 일본 오키나와에서 열린 국제 인공지능(AI) 분석대회 ‘사이버AI 컵 2025’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 대회는 세계 각국의 AI 보안 분석팀들이 실제 사이버 위협과 유사한 대용량 시계열 데이터를 AI 기술로 분석하고 대응하는 기술력을 대루는 경진대회다. ‘AI지킴이팀’은 대용량 비정상 시계열 데이터를 생성형 AI로 분석하는 데 있어 뛰어난 기술 역량을 선보이며 대회 최종 우승에 올랐다. 수상팀은 석·박사 통합과정 중인 김재석 학생과 누룰 하지라 학생, 석사과정 재학 중인 예실코이 세르잔 학생, 학부연구생인 이광훈 학생 등 4명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을 우승으로 이끈 최윤호 교수는 “우리 연구실의 축적된 ‘대용량 비정상 시계열 데이터 AI 분석’ 역량이 국제적으로도 통용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원사업인) 제로트러스트 클라우드보안연구센터(ITRC)에서 지속해 온 클라우드 기반 보안 데이터 분석 연구의 성과로 AI 핵심 기술 개발과 AI 융합 연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사진: 수상팀. 뒷줄 가운데 최윤호 교수.
작성자 : 홍보실작성일 : 2025-11-25조회수 : 201 -
[로봇기술연구센터] 문종찬·박규나 학생 2025 산학프로젝트 챌린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 수상
기계공학부 문종찬 박사과정생과 박규나 석사과정생이 11월 13일 서울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열린 ‘2025 산학프로젝트 챌린지’에서 ‘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 산학프로젝트 챌린지는 산업통상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의 산업혁신인재성장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대학원생이 기업과 협업해 산업 현장의 기술 문제를 해결한 성과를 공유·경연하는 행사다. 올해 대회에는 인공지능(AI), 인공지능 전환(AX), 우주항공, 배터리 등 국가 전략기술 분야를 포함해 전국 530개 팀, 1,282명의 대학원생이 참가했다. 부산대 수상 학생들은 교내 로봇기술연구센터에서 수행하는 ‘첨단로봇산업 전문인력양성사업’의 과제책임자인 진상록 교수(기계공학부)의 지도로, 컨소시엄 기업 ㈜디알비오토메이션과 공동 수행한 산학프로젝트 ARL팀(음성인식을 이용한 LLM 기반 매니퓰레이터 제어 알고리즘 개발)으로 챌린지에 참가해 연구력을 인정받았다. * 사진: 왼쪽부터 문종찬, 박규나 학생.
작성자 : 홍보실작성일 : 2025-11-25조회수 : 140 -
[치대·치의전 동창회] 발전기금 3억 원 출연 치과대학 학제 전환 후배 예과생들 위한 교육환경 지원
치과대학·치의학전문대학원 동창회가 11월 20일 대학본부 5층 총장실에서 발전기금 3억 원을 출연했다. 이번 기부금은 치과대학 학제 전환에 따라 2026학년도부터 새로 입학하는 치의예과 학생들의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부산대는 2028학년도부터 치과대학 체제로 전환되며, 이에 앞서 2026학년도부터 매년 예과생 80명을 선발한다. 현재 치의학전문대학원은 학부 졸업생을 대상으로 한 본과 4년 과정의 강의실과 실험실습실만을 갖추고 있어, 새로 입학하는 예과생을 위한 수업 공간이 부족한 실정이다.이에 치과대학·치의학전문대학원 동창회는 후배 학생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예과생 강의실 및 실험실습실 확보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뜻을 모았다. 특히, 1기부터 15기까지 한마음으로 참여해 기수별로 2,000만 원씩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의미를 더했다. * 사진: 발전기금 출연식. 왼쪽부터 최재원 총장, 음종혁 치과대학·치의학전문대학원 동창회장.
작성자 : 홍보실작성일 : 2025-11-24조회수 : 118 -
[음악학과] 조희주 명예교수 2025 대한민국예술문화공로상 수상
음악학과 조희주(사진) 명예교수가 민간 예술문화 발전과 국민의 문화 향유권 확대에 헌신해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업적을 인정받아, 11월 20일 사단법인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로부터 ‘2025 대한민국예술문화공로상’을 수상했다. 조희주 교수는 1976년 오스트리아 유학길에 올라, 부산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오스트리아 빈 국립음악대학에서 작곡을 전공하고, Medienkomposition 및 빈 시립음악원 등을 졸업했다. 1984년 교황 바오로 2세가 부산을 방문했을 때 모차르트 대관미사곡을 지휘했고, 1988년 서울올림픽을 위한 오페라 지휘, 부산동아시아경기대회, 부산아시아경기대회 등에서 음악전문위원을 역임하기도 했다. 부산대에서 후학을 가르치다 2008년 명예교수에 추대됐으며, 작곡·지휘·공연 분야에서 선구자적 역할을 맡아 문화예술 진흥에 앞장선 공로로 황조근정훈장 등을 수훈한 바 있다.
작성자 : 홍보실작성일 : 2025-11-24조회수 : 116 -
[교양교육원] 송성수 교수, 한국과학사학회 신임 학회장 취임 영남권 대학 첫 학회장…한국 과학사 연구 저변 확대
교양교육원 송성수(사진) 교수가 우리나라 과학사 정립과 대중화를 이끌어 온 대표 학회인 한국과학사학회의 제24대 학회장에 취임했다. 1960년에 설립된 한국과학사학회에 영남권 대학 교수가 학회장에 취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송성수 교수는 10월 25일 서울대에서 개최된 이 학회 추계 학술대회에서 신임 학회장에 선출됐다. 올해 11월 1일부터 2년간 임기를 수행하며 한국 과학사 연구의 저변을 확대할 계획이다. 송 교수는 과학기술정책·기술혁신·과학사를 주로 연구·교육하며 과학기술과 사회의 접점을 찾아 일반 대중들과도 활발히 소통 중이다.
작성자 : 홍보실작성일 : 2025-11-24조회수 : 132 -
부산대, 「대학 AI 인증」 국내 첫 모델 추진 AI철학·연구·교육·행정…AI 도입 최적화 시행
부산대는 국내 대학 첫 모델로 대학의 AI 역량을 종합 평가하고 최적화하기 위한 「대학 AI 인증(AI Certification)」을 추진한다. AI 인증은 한국인공지능산업협회 주관의 University AI MASTER 컨소시엄에 의해 추진하며, EU AI Act 및 국내 AI 기본법을 기반으로 한 국제 표준 수준의 평가 체계를 도입했다. University AI MASTER 컨소시엄은 국내 최고의 AI 검증기관 및 표준화 기관이 참여해 평가 설계, 인증 기준 고도화, AI 역량 강화 등을 평가 및 피드백한다. 부산대는 이를 통해 ‘AI 신뢰대학(Trustworthy AI University)’ 모델을 완성할 계획이다. 대학의 AI는 일반 기업이나 기관에 대한 도입과는 달라야 한다는 관점에서, 부산대는 이번 인증을 AI철학·연구·교육·행정 전반에 인공지능 기술을 체계적이고 윤리적으로 적용하기 위한 것으로 부산대가 추진하고 있는 ‘PNU AX(AI Transformation) 대전환’의 핵심 전략과제로 추진키로 했다. 이번 인증 과정을 통해 대학에서의 AI 도입의 체계화와 책임성을 강화하고, 향후 국내외 확산을 목표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대의 AI 인증은 11월 17일부터 약 2개월간 1차와 2차 두 단계에 걸쳐 진행된다. 1차 심사는 AI 기술 도입 수준, 데이터 활용 체계, 윤리·책임 기준, 조직 내 역량체계 등을 중심으로 종합 평가가 이뤄진다. 이후 약 1개월간의 보완 및 개선 기간을 거쳐, 대학 전체의 AI 운영체계를 고도화하고 최적화하는 ‘AI 도입 최적화(Optimization) 과정’이 병행된다. 이 과정에서 교내 AI 활용 실태를 점검하고, 철학·연구·교육·행정 프로세스 전반에서의 AI 적용 모델을 정교하게 다듬을 계획이다. 2차 심사는 개선된 운영체계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AI 거버넌스 구축 수준, AI 윤리 준수 여부, 지속 가능한 혁신 실행력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한다. 인증 결과는 내년 1월 중 발표될 예정이며, 인증을 통과한 단위(대학 본부 및 주요 기관)는 ‘University AI MASTER’ 마크를 부여받게 된다. 이를 위해 부산대는 ‘AI 윤리 가이드라인’과 ‘AI 신뢰성 체크리스트’를 마련하고 있으며, AI 기술의 책임 있는 도입과 운영을 위한 총장 직속 AI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 중이다. 이뿐만 아니라 현재 추진하고 있는 PNU AX 대전환 A.U.R.A(아우라) 프로젝트에서는 파트너기업인 KMAC(한국능률협회컨설팅)과 함께 대학 연구(R&D)의 전 주기(기획-수행-성과-사업화)를 통합 지원하는 AI 기반 연구지원시스템(연구 AI Boost-up Systems) 구축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부산대의 AI 인증 도입은 대학의 연구·교육 혁신뿐 아니라, 정부가 추진 중인 국가 AI 신뢰체계 구축 정책과도 맞물려 있다. 향후 부산대는 인증 결과를 바탕으로 ‘대학 AX(AI Transformation) 가이드라인북’을 발간하고, 국내외 대학과 공유하는 ‘AX University Alliance’ 네트워크를 확대할 계획이다. * 사진: 지난 7월 31일 개최된 부산대 AX 발족식에서 최재원 총장이 AI 전환 통합전략을 설명하고 있다.
작성자 : 홍보실작성일 : 2025-11-22조회수 : 189 -
부산대, 세계유산 '옥산서원'과 학술·문화유산 공동연구 고문헌 가치 재조명하고, 지역 인문학 활성화 추진
부산대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경주 옥산서원과 11월 12일 옥산서원 구인당에서 ‘학술 및 문화유산 공동연구’ 협약(MoU)을 체결했다. 1572년(선조 5년)에 건립된 옥산서원은 조선 성리학자 회재 이언적(李彦迪, 1491~1553) 선생의 학문과 덕행을 기리기 위해 세워진 서원이다. 2019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한국의 서원’에 등재됐으며, 특히 구인당(求仁堂), 체인묘(體仁廟), 무변루(無邊樓) 등 서원 건축의 정형을 완성한 문화유산으로 알려져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옥산서원 소장 고문헌의 국제 학술 가치 발굴 △옥산서원의 사상·역사·교육적 가치에 대한 심층 연구 △지역 문화유산 연구의 선도적 모델 창출 △연구인프라 활용 및 전문인력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공동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부산대 한문학과(학과장 이준규)를 주축으로, 전통 성리학의 학문적 가치와 현대 인문학의 연구 역량을 연결해 문화유산의 미래적 활용 모델을 구축하게 된다. * 사진: 협약식. 왼쪽부터 최재원 총장, 이원식 옥산서원 원장.
작성자 : 홍보실작성일 : 2025-11-21조회수 : 1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