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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교원양성센터] 데이터 기반 수업 설계 연수 성료 현직 수학교사 대상 '데이터 리터러시' 역량 향상
교육특화총괄본부 종합교원양성센터는 부산시교육청 디지털미래교육과와 협력해, 지역 중·고등학교 수학교사 30명을 대상으로 ‘데이터 기반 수업 설계(D²LD&I)’ 연수를 1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교내 수학관 및 공동연구소동에서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이 요구하는 AI·디지털 소양 함양을 위해, 교사가 학습 데이터를 분석·활용해 학생 맞춤형 수업을 운영하는 ‘데이터 리터러시(Data Literacy)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2024년 글로컬대학30 사업의 일환으로 수행된 ‘KREON+’ 연구 결과물인 D²LD(Data-Driven Lesson Design) 모델을 기반으로 했다. 연수 과정은 △AI·디지털 학습 데이터의 이해와 활용 △맞춤형 학습을 위한 데이터 활용 전략 △학습 데이터와 교사 주도성 △학습 데이터를 활용한 수업 설계 및 실제 △디지털 교육 윤리 등 AI 도구 활용과 수학교과 특성에 적합한 실전형 프로젝트로 등으로 구성했으며, 강사진은 D²LD 모델 개발을 이끈 연구책임자 신동조 교수(수학교육과)를 비롯한 현장 전문가 5명이 맡았다. * 사진: 수학교사 연수 진행 모습.
작성자 : 홍보실작성일 : 2026-01-14조회수 : 316 -
부산대, 인권 보호 국제기구 IJM Korea와 MoU 체결 글로벌 NGO와 손잡고 대학생 국제 활동 안전망 강화
부산대가 글로벌 NGO와 손잡고 대학생들의 국제 활동 안전망 강화에 나선다. 부산대는 1월 13일 대학본부 5층 제1회의실에서 인권 보호 국제기구인 IJM Korea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성폭력과 인신매매, 해외 취업 사기 등 국제 범죄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교육과 캠페인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IJM(International Justice Mission)은 1997년 미국에서 설립된 국제 인권단체로 전 세계 30여 개국에서 인신매매·성폭력·강제노동 등 중대한 인권 침해 피해자를 구조하고 법적·사회적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교내 주요 행사 기간 중 성폭력·인신매매·해외 취업 사기 예방 교육 세션 운영 △캠퍼스 내 안전 인식 개선을 위한 공동 캠페인 추진 △학생 수요와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예방 교육 콘텐츠 개발 등에서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IJM이 전 세계 현장에서 축적한 실무 경험과 검증된 교육 콘텐츠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예방 효과를 거둘 수 있는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마련할 예정이다. *사진: 협약식 모습. 왼쪽부터 최재원 부산대 총장, 민준호 IJM Korea 상임이사/대표.
작성자 : 홍보실작성일 : 2026-01-14조회수 : 57 -
우즈베키스탄 사범대학, 부산대 방문 양교 간 교원·학술 교류 협력 구축 논의
부산대는 1월 9일 오후 대학본부 5층 제1회의실에서 우즈베키스탄 사범대학(National Pedagogical University of Uzbekistan, 타슈켄트 소재)과의 첫 공식 의견교환회를 갖고, 양교 간 교원 및 학술 교류 협력 체계 구축을 논의했다. 우즈베키스탄 사범대학은 1935년에 설립된 중앙아시아의 대표적인 교원양성기관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우즈베키스탄 사범대 자파르존 라흐마노프(Zafarjon Rakhmanov) 총장 직무대행, 라흐몬존 아흐마드조노프(Rakhmonjon Akhmadjonov) Transformation 담당 부총장, 자연과학부 교수, 인사(HR) 책임자, 과학실험실 운영 자문관 등 주요 보직자와 부산대 국제처 이창환 처장, 옥지수 부처장 등이 참석해 협의를 진행했다. 양 대학은 △교육 연구 협력 △교원 교류(Visiting Scholar 포함) △공동 학술 프로그램 운영 △교육 협업 모델 구축 등 사범 교육 전반의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데 공감했으며, 후속 협정 체결 가능성도 함께 검토하기로 했다. 현재 부산대에는 우즈베키스탄 국적 재학생이 총 74명 수학 중이다. 부산대는 그간 우즈베키스탄 4개 대학과 일반 및 교환 협정을 체결해 교육·연구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현지와의 고등교육 협력 네트워크 확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부산대는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중앙아시아 고등교육 기관과의 교육·연구 교류 모델을 다변화하고 협력 대학군을 확대해, 글로벌 사범 교육 협업의 거점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 사진: 우즈베키스탄 사범대학 방문단 모습.
작성자 : 홍보실작성일 : 2026-01-13조회수 : 127 -
[관광컨벤션학과] 공모전·해커톤 연속 수상 창의력·문제해결 역량 입증
관광컨벤션학과 학생들이 국내 지자체·학회 등이 주최한 각종 공모전과 해커톤에서 잇달아 수상하며 뛰어난 아이디어와 기획력, 현장 문제해결 역량을 인정받았다.(지도교수 김하니) 최근 관광컨벤션학과 학생들은 부산 수영구가 주관한 ‘2025 크리에이티브 수영(2025.12.26.-28.)’ 대회 해커톤 분야에서 추정재·김예원 학생팀이 대상, 김민서 학생 연합팀이 최우수상, 최주헌·김수연 학생팀이 우수상을 함께 수상했다.앞서,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가 주최·주관한 ‘2025 부산 웰니스 관광 대학생 마케터 공모전(2025.11.24.)’에서는 ‘록(綠)out to Busan’이라는 디지털디톡스 모험을 기반으로 한 웰니스 관광의 아이디어를 발표해 추정재·지소영 학생팀이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하수진 학생과 손현정 학생이 각각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 학생들은 모두 학과 내 학술동아리 G.O.B. 소속이다. ‘2025 한국관광연구학회 추계학술대회 전국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2025.10.24.)’에서도 G.O.B. 하수진(회장)·정상호 학생팀이 웰니스 콘텐츠를 강조한 ‘전라남도 화순 시니어 테마파크 도화원 조성 제안’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2025 관광AI 문제해결 아이디어 공모전(2025.9.18.)’에서 김보민·이기림·전아현 학생팀이 ‘관광지 내 반려인 행동 감시 시스템’ 아이디어로 대회 특별상에 선정됐다. * 사진: ‘2025 크리에이티브 수영’ 대회 대상 수상팀. 왼쪽부터 김예원, 추정재 학생.
작성자 : 홍보실작성일 : 2026-01-13조회수 : 161 -
[국제전문대학원] 김석수 교수 한국국제경영학회장 취임
국제전문대학원 김석수(사진) 교수가 한국국제경영학회 제38대 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올해 1월부터 1년간이다. 한국국제경영학회는 1989년에 설립돼 약 600명의 국제경영학자들을 회원으로 운영하고 있는 학회로, 기업과 국가의 국제경쟁력, 기업 글로벌화, 해외직접투자, 외국인투자유치 등을 주요 연구 분야로 하는 우리나라의 대표적 경영학 관련 학술연구단체다. 김석수 신임 학회장은 “정치·경제·사회·기술적 변혁기에 한국국제경영학회가 글로벌 경영 이슈를 연구하고 논의하는 세계적 수준의 학술공동체로 자리매김하도록 헌신적으로 봉사하겠다”고 취임인사를 전했다. 김석수 교수는 부산대 대외부총장, 기획처장, 국제전문대학원장 등을 역임하며 대학 발전을 위해 오랜 기간 봉사해 왔고, 전국 대학혁신지원사업총괄협의회장, RIS 부산지역혁신플랫폼 총괄운영센터장, 한국연구재단 비상임이사, 국립대학법인평가단장 등 활발한 대외활동을 수행했다. 또한 (사)한국국제경영관리학회장, 한국경영학회·한국무역학회 부회장, 한국무역통상학회 편집위원장 등 우리나라 학술단체 발전에도 크게 기여했다.현재,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전문위원, 한국대학혁신재단 혁신위원, 경남RISE성과관리위원 등 지속적인 대외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학내에서는 해운항만물류 고급인력양성사업단장, 윤리경영전략센터장직을 수행하며 국제전문대학원 교수로 글로벌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작성자 : 홍보실작성일 : 2026-01-12조회수 : 96 -
부산대-국립창원대, AI·제조 협력 국가 전략산업 인재 양성 초광역 연합 확장 통해 동남권 지역혁신 가속
부산대와 국립창원대는 1월 8일 교내 대학본부 5층 제1회의실에서 ‘초광역 협력을 위한 협약(MoU)’을 체결하고, 정부의 핵심 대학 재정지원 사업과 국가균형성장 정책에 함께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부산대와 국립창원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을 초광역 범위로 확장 추진하고, 부산대 AI대학원과 국립창원대 글로컬첨단과학기술(GAST)공학대학원 간의 교육과정 공동 운영, 교수진 협력, 대학원생 교류 등을 본격화하기로 했다. 특히 AI 기반 스마트제조, 첨단공학, 산업데이터 활용 분야에서 공동 교육·연구 과제를 발굴해 창원 국가산업단지와 연계한 현장 중심 성과를 도출할 계획이다. 또한 국립창원대가 강점을 보유한 제조·공학 특화 인재 양성 체계와 부산대의 AI·융합 연구 역량을 결합해, 정부의 인공지능융합혁신인재양성사업 등 주요 재정지원 사업에 공동 대응한다. 지역 산업 수요에 즉시 투입 가능한 고급 기술 인재를 초광역 단위로 양성하고, 국가균형성장을 뒷받침하는 지방대학 혁신 모델을 구현할 방침이다. 앞서 부산대는 지난해 12월 29일 울산대와도 협약을 맺고 초광역 협력 체계를 본격화한 바 있다. 이번 국립창원대와의 협약은 이러한 동남권 초광역 협력의 연장선에서 파트너십을 확대·심화하는 것으로, 부산(연구·AI)-울산(산업)-창원(제조·공학)으로 이어지는 지역 혁신 축을 강화해 대학 발전과 국가균형성장 대응 기반을 한층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 사진: 협약식. 왼쪽부터 최재원 부산대 총장, 박민원 국립창원대 총장.
작성자 : 홍보실작성일 : 2026-01-12조회수 : 84 -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지역 고교생 대상 AI·미디어 산업 교육 프로그램 운영
부산대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라이즈) 사업의 일환으로 ‘AI 시대, 부산 미디어 산업의 미래를 이야기하다’를 주제로 지역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커뮤니티 아웃리치 행사’를 12월 17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부산시와 부산라이즈혁신원이 주최하고, 부산대 지역사회혁신본부가 주관했다. 부산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학과장 이신혜)가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을 맡았으며, 브니엘 고등학교에서 진행됐다. 이 행사는 논리적 문제 해결 사고를 바탕으로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미래사회 문제 발굴 공론화 플랫폼을 통해 AI 시대 부산 미디어·테크놀로지 산업의 발전 방향을 이해하고자 마련됐다. 공론화 플랫폼인 ‘SBSF(Surf Busan, Surf the Future)’는 부산 시민 인식과 데이터 분석 결과를 토대로 부산의 미래 산업 방향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개발된 디지털 플랫폼이다. 부산대는 디지털 시민 교육의 일환으로 AI 역량 강화 교육, 라이즈 사업 소개, 미래 사회 공론화 플랫폼 체험 등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AI 교육에서는 AI의 개념과 활용, 사회적 영향에 대한 참여형 학습을 진행했으며, 라이즈 사업 소개를 통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부산 미디어·테크놀로지 산업에서의 AI 역할을 공유했다. 또한 학생들이 미래 사회 공론화 플랫폼을 직접 체험하고, 빅데이터 분석 결과와 전문가 의견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 사진: 부산대 AI·미디어 산업 교육 행사 모습.
작성자 : 홍보실작성일 : 2026-01-09조회수 : 132 -
[김치연구소/식품영양학과] 글로벌 석학 초청 '감각과학 국제학술대회' 개최
부산대는 1월 7일과 8일 이틀간 감각과학*과 감각영양 연구 분야를 선도하는 세계적 석학을 초청한 국제학술대회 ‘Sensory Science for Nutrition and Health(영양과 건강을 위한 감각과학)’를 대학본부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 감각과학(Sensory Science): 오감을 통한 (제품의) 자극 인지를 평가하며 평가자에 대한 연구도 포함하는 과학 영역으로, 감각평가·정신물리학·신경과학·화학감각 생물학·유전학 등이 융합돼 폭넓게 활용되고 있음. 이번 학술대회는 국립대학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연구처가 주관하고, 김치연구소와 식품영양학과 정밀영양시대 대비 글로벌 미래인재 양성팀(BK21 FOUR Precision Nutrition Program)(소장/팀장 김보경)이 공동 주최했다. 이번에 부산대가 초청한 세계 석학은 이탈리아 피렌체대학교의 Erminio Monteleone(얼미니오 몬텔레오니) 교수와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교의 John Hayes(존 헤이스) 교수로, 감각 인지, 감각영양, 식이행동, 에너지 섭취 조절 분야에서 국제적 연구 성과를 축적해 온 세계 학술 영향력 상위 2% 이내의 연구자들이다. 또한 감각과학과 임상영양을 연결하는 연구를 활발히 수행하고 있는 차세대 선도 연구자로 이탈리아 피렌체대학교의 Sara Spinelli(새라 스피넬리) 교수도 함께 초청해 암 환자의 미각 변화와 식이행동을 주제로 한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했다. 초청 석학들과 함께 개최한 8일 본 학술대회에서는 감각과학을 기반으로 임상영양, 대사질환, 항비만 치료, 식품 선택 행동, 소비자 인식 등으로 확장되는 융합 연구 성과가 심도 있게 논의됐다. 앞서, 학술대회 첫날인 7일에는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워크숍이 열려, 세계적 연구자들과의 직접적인 학술 교류를 통해 차세대 연구자들의 국제적 연구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 * 사진: 해외 석학 초청 국제학술대회 개최 모습. 이탈리아 피렌체대학교의 Erminio Monteleone(얼미니오 몬텔레오니) 교수가 감각과학 기반 임상영양 연구의 최신 동향을 소개하고 있다.
작성자 : 홍보실작성일 : 2026-01-09조회수 : 142 -
[전자공학전공] 학부생 논문 수상 잇달아 대한전자공학회 및 한국방송·미디어공학회 논문경진대회 수상
전기전자공학부 전자공학전공 컴퓨터비전및신호처리연구실(지도교수 공경보)에서 진행한 공학종합설계과제 결과물이 국내 주요 학술대회에서 잇달아 수상하며 우수한 교육·연구 성과를 거두었다. 해당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은 최근 개최된 ‘대한전자공학회 추계학술대회 학부생 논문경진대회(2025.11.28.)’와 ‘한국방송·미디어공학회 동계학술대회 대학생 논문경진대회(2025.12.29.-30.)’에 참가해 각각 ‘학부생 우수 논문’ 및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먼저, 김소현 학생(멘토 백창우)은 시각 토큰 수 증가로 인한 Large Vision-Language Model의 연산 비효율 문제를 해결하고자, 이미지 복잡도와 환각(hallucination) 발생 특성을 고려해 시각 토큰을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적응형 토큰 프루닝 프레임워크를 제안해 연산 효율과 정확도를 동시에 향상시킨 연구로 대한전자공학회 ‘우수 논문’에 선정됐다.또한 김민주·유가연·강성민 학생(멘토 진인환·문형주)으로 구성된 팀은 VLM–LLM 결합 구조를 통해 시점 간 의미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파노라마 이미지의 복수 시점에서도 편집 의도를 일관되게 유지하는 자동화 편집 기법을 구현해 한국방송·미디어공학회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 사진: 위 왼쪽부터 김소현, 김민주, 유가연, 강성민 학생.
작성자 : 홍보실작성일 : 2026-01-08조회수 : 229 -
[응용화학공학부] 김효정 교수 과기정통부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 선정
응용화학공학부 김효정(사진) 교수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5년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2025년 12월 23일 최종 선정됐다. 김효정 교수는 ‘일반 온도에서 제작하여 전기 변환 효율 24%를 달성한 신개념 태양전지’ 개발 성과로 국가연구개발 ‘에너지·환경 분야’ 우수성과에 선정됐다. 김 교수는 X-선을 이용한 실시간 스핀코팅 결정화 관측 장치를 개발해 상온에서도 고품질 페로브스카이트 박막 구현이 가능함을 입증하고, 태양전지 효율 24% 이상을 달성하는 등 응용 확장성이 높은 기술을 개발했다.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은 국가 발전을 견인해 온 과학기술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우수한 국가연구개발 성과를 널리 알리고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범부처적으로 선정해 오고 있다. 우수성과 100선에는 인증서와 현판이 수여되고, 사례집 발간 등을 통해 온·오프라인 홍보가 이뤄질 예정이다. 선정된 연구자는 향후 국가연구개발성과평가 유공 포상에 적극 추천되는 등 혜택이 제공된다.
작성자 : 홍보실작성일 : 2026-01-07조회수 : 189 -
신정택 세운철강 회장, 1억 원 출연 80주년 릴레이 기부 시계탑 복원 기금 활용
신정택 세운철강㈜ 회장이 12월 23일 대학본부 5층 총장실을 찾아 부산대 80주년을 축하하고 응원하는 1억 원의 발전기금을 출연했다. 부산대는 개교 80주년을 맞아 ‘80년의 추억, 80년의 미래’를 주제로 총 200억 원 규모의 「개교 80주년 릴레이 기부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이 캠페인은 기부자가 다음 참여자를 지명하는 방식으로, 기부 금액과 용도를 자율적으로 선택해 동문과 지역사회가 함께 대학의 역사와 미래를 잇는 참여형 나눔 운동이다 앞서 신 회장은 지난해 11월 개최된 부산대 본관 1층 디지털 명예의 전당 설치 준공식 및 80주년 기념 발전기금 릴레이 기부 출범식에 직접 참석해 부산대의 역사와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상징 공간 조성 취지에 깊이 공감한 바 있다. 신 회장의 이번 출연은 부산대 개교 80주년 기념사업의 하나로 추진 중인 ‘시계탑 복원사업’을 위한 지정 기부로 이뤄졌다. 신 회장은 지역 산업과 교육의 동반 성장을 강조해 온 대표적인 지역 기업인으로, 다년간 사회공헌 활동과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왔다. 신 회장은 “부산대 개교 80주년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 온 역사”라며 릴레이 기부의 의미를 강조하고, 다음 기부자로 전호환 전 부산대 총장을 지명했다. * 사진: 발전기금 출연식. 왼쪽부터 최재원 부산대 총장, 신정택 세운철강 회장.
작성자 : 홍보실작성일 : 2026-01-06조회수 : 146 -
2026년도 시무식 개최 "2026년 개교 80주년, 대한민국 미래의 새로운 길을 열어 갑시다"
2026년도 시무식이 1월 2일 오후 대학본부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최재원 총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6년 병오년(丙午年)은 자랑스러운 80년 역사와 전통, 저력과 성과를 디딤돌 삼아 부산대가 일대 도약과 성장을 이뤄야 하는 대전환의 해”라며 “가야 할 길이 멀지만, 힘찬 도약과 지치지 않는 열정, 강인한 생명력과 역동성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기운으로 뜻깊은 개교 80주년을 더욱 빛내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길(The PNU Way, Global New Way)’을 함께 열어 가자”고 밝혔다. * 사진: 최재원 총장이 2026년도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하고 있다. * 신년사 전문 보기: Click!
작성자 : 홍보실작성일 : 2026-01-05조회수 : 189 -
[의학과] 김성수 교수 '의사 공감' 논문 보건의료 국제학술지 47년 역사상 최다 인용 1위 기록
의학과 김성수(사진) 교수의 ‘의사 공감’에 관한 연구 논문이 보건의료 분야 국제학술지 『Evaluation & the Health Professions』 47년 역사상 가장 많은 인용으로 1위를 기록됐다. 김성수 교수가 2004년 9월 발표한 논문 ‘The Effects of Physician Empathy on Patient Satisfaction and Compliance(의사 공감이 환자 만족도와 순응도에 미치는 영향)’으로 Google Scholar 1,560회, Web of Science 690회 인용을 기록했으며, 클래리베이트(Clarivate)의 Web of Science Core Collection 분석 결과 1978년 창간된 해당 저널 전 기간 인용 수 기준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의사 공감(Physician Empathy)’ 연구 분야 전체에서도 JAMA, American Journal of Psychiatry 게재 논문에 이어 상위 3위에 올랐다. 이 연구의 주요 특징은 구조방정식 모델을 활용해 환자가 인지하는 의사의 공감이 정보 교환, 전문성 인식, 대인 신뢰, 파트너십이라는 매개 요인을 통해 환자 만족도와 치료 순응도에 영향을 미치는 경로를 체계적으로 규명했다는 점이다. 이 논문은 발표 후 지금까지도 꾸준히 의료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인용되며, 해당 분야의 기초 연구이자 고전적 참고 문헌으로 활용되고 있다. 김성수 교수는 국제적 연구 성과와 함께 한국형 건강정보이해능력 측정 도구(KHLAT) 개발을 시작으로, 유전체 의료정보이해능력 도구까지 확장하며 국내 의료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평가 체계를 구축해 왔다. 또한 의료 커뮤니케이션 측정 도구를 무료로 공개해 연구 성과의 사회적 환원과 개방과학 실천에도 기여하고 있다.
작성자 : 홍보실작성일 : 2026-01-05조회수 : 237 -
[아동가족학과/사회복지학과] 정세준 수료생 2025 대한민국인재상 수상
아동가족학과를 졸업한 일반대학원 사회복지학과 정세준(사진) 수료생이 교육부가 주관한 ‘대한민국인재상’을 2025년 12월 24일 수상했다. ‘대한민국인재상’은 각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한 인재에게 수여되는 국가 최고 권위의 청년 인재상이다. 정세준 수료생은 첨단기술창업과 지역사회공헌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AI 기술을 접목한 빅데이터 분석 기술 개발, 광범위한 데이터를 활용한 정책 분석 등 IT 기반 기술창업을 통해 공공문제 해결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으며, 혁신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공익캠페인과 사회혁신 활동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왔다. 특히 시니어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시니어스마트데이’, 지역 데이터 기반 공익 플랫폼 ‘까치 플랫폼’, 청년 참여형 공익교육 프로그램 ‘청춘교실’ 등은 지역사회 문제를 기술과 정책으로 연결한 대표적인 공익 활동으로 평가받고 있다.
작성자 : 홍보실작성일 : 2026-01-05조회수 : 216 -
[지진방재연구센터] 재난안전산업진흥시설 지정 행정안전부 지진 안전산업 분야
지진방재연구센터(센터장 오상훈·건축공학과 교수)는 2025년 12월 3일 행정안전부로부터 지진 안전산업 분야 ‘재난안전산업진흥시설’로 지정됐다. ‘재난안전산업 진흥법’에 따른 이번 지정은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재난안전산업 진흥시설 조성지원 사업(연구책임자 김재봉 연구교수, 2024년~2026년, 총 사업비 약 142억 원)’과 연계된 것이다. 지진방재연구센터는 이를 통해 지진 안전제품·기술의 내진 성능시험 및 평가, 인증 등을 위한 플랫폼 구축 기반을 확보하고, 지진안전 산업의 기술 고도화와 사업화를 지원하는 핵심 거점으로서 산·학·연 연결고리의 중심축이 돼 관련 산업의 육성과 발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이미지: 지진방재연구센터 주요 장비.
작성자 : 홍보실작성일 : 2026-01-02조회수 : 176 -
부산대, AI 대전환 실행 체계 본격 가동 「PNU-AX 전략」 선포 및 「장영실 AI융합연구원」 개원
부산대(PNU)는 12월 30일 새로 개관한 IT관에서 AI 시대 국립대학의 역할과 책임을 확장하는 「PNU-AX 대전환 전략」을 선포하고, 「장영실 AI융합연구원」을 개원하는 등 AI 기반 연구·교육·산학 혁신을 실행하기 위한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AI 시대에 대응해 국립대학의 공공성과 책무를 기반으로 한 대학 AX 표준 모델을 제시하고, AI 기반 대학 혁신뿐 아니라 지역·산업·사회와 연계한 성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형준 부산광역시장과 김영식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이 참석해 축사를 했고, 김성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개발정책실장이 ‘국가 과학기술 × AI 전략’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했다. 부산대에서는 박상후 대외·전략부총장이 ‘AI 시대의 중심축, PNU Core AXIS’를 비전으로 ‘부산대학교 AX 대전환 중장기 전략(A.U.R.A 2.0)’을 발표하고, 이어 송길태 장영실 AI융합연구원장이 연구원 설립 경과 및 향후 운영 계획을 소개했다. [PNU-AX 대전환 비전 체계도]장영실 AI융합연구원은 부산대의 AI 기반 핵심 연구·실증 거점으로, 향후 AI 원천기술과 산업·사회 문제 해결을 연결하는 AI 융합연구의 플랫폼 역할을 맡게 된다. △AI 핵심 기술 연구 △산업·공공 문제 해결형 프로젝트 △산학연 공동연구 및 인재 양성 △지역 및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장영실 AI융합연구원 개원을 계기로 이날 행사에서는 삼성중공업·은성의료재단·한국재료연구원 등과 함께 조선·의료·소재 분야에서 3건의 산학연 협약이 각각 체결돼, AI를 기반으로 한 연구성과를 산업과 지역 혁신으로 확장하는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로 했다. 먼저, 부산대는 삼성중공업과 AI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부산대 내에 ‘삼성중공업 AI연구협력센터’를 설치할 예정이다. 센터는 산업 현장의 실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공동 연구·실증 공간으로 운영되며, 대학의 AI 원천기술과 대기업의 산업 현장 경험을 결합한 문제 해결형 연구·개발(R&D) 모델로 구현될 전망이다. 이어 지역 의료기관의 중추인 은성의료재단과도 업무협약(MoU)을 맺고, ‘좋은병원들 AX 헬스케어센터’를 부산대 내에 공동 설치해 AI 기반 의료 혁신 생태계 조성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한국재료연구원과 ‘한국재료연구원 PNU연구협력센터’ 설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연구성과의 연계와 확산을 도모하고, 국가 AI R&D 정책을 현장에서 구현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게 된다. 이렇게 설치되는 프로젝트 연구센터들은 양 기관이 공동예산을 투입해 지속적으로 AI 기반 공동연구를 수행한다. 최재원 총장은 “이번 PNU-AX 대전환 전략과 장영실 AI융합연구원 개원은 AI를 기반으로 한 대학 혁신과 더불어 대학을 중심으로 국가 정책, 지역 전략, 산업 수요를 연결하는 구조적 전환의 출발점”이라며 “부산대는 대기업-지역의료기관-정부출연연구기관을 연계한 3대 정책 협력 축을 통해 현 정부에서 추진 중인 서울대 10개 만들기 등 국가거점 국립대 육성 방향을 현장에서 구현하는 대표 사례가 되겠다. 동남권을 대표하는 연구중심 거점국립대로서 AI·산학연 일체화의 국가적 허브로 도약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사진: PNU-AX 대전환 전략 선포 및 장영실 AI융합연구원 개원식.
작성자 : 홍보실작성일 : 2026-01-02조회수 : 261 -
최재원 총장 2026년 전국 국·공립대 총장협의회장 선출
최재원(사진) 총장이 2026년 「전국 국·공립대학교 총장협의회」 차기 회장에 선출돼, 1월부터 임기를 시작한다. 최재원 총장은 12월 4일 서울과학기술대에서 열린 2025년 제4차 전국 국·공립대학교 총장협의회에서 2026년 전국 국·공립대학교 총장협의회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으며, 임기는 1년이다. ‘전국 국·공립대 총장협의회’는 부산대를 비롯한 전국의 40개 국·공립대 총장들이 모여 고등교육 발전과 정책 제언 및 현안을 논의하고 협력하는 총장협의체다. 회원교 간 정보 공유와 공동 사업 등을 추진하며 교육·연구의 질 향상과 국가 고등교육 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정책 방향 등을 모색하고자 활동해 오고 있다. 전국 국·공립대학교 총장협의회 신임 회장을 맡게 된 최재원 부산대 총장은 “인공지능(AI) 시대로의 급속한 대전환 속에서 전 세계적으로 대학의 교육과 연구 환경에 급격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특히, 새 정부 출범 이후 고등교육 정책의 방향성 또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며 “이러한 중요한 전환기에 우리 국·공립대학들은 국가균형발전과 미래 인재 양성이라는 책무를 더욱 굳건히 수행해야 하는 책임이 주어져 있다”고 강조했다. 최재원 총장은 이어 “협의회장으로서 회원대학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고등교육 정책 개선과 대학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상생 협력 방안을 추진하겠다”며 “특히, 지방대학의 위상 제고와 지역사회와의 상생, 국가적 난제 해결에 기여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 총장은 “국·공립대는 미래 인재를 길러내고 연구로 국가 혁신을 견인하는 동시에, 지역의 교육·산업 생태계를 지탱하는 핵심 기관”이라면서 “국·공립대의 공공성과 경쟁력이 대한민국의 내일을 여는 힘이라는 자부심으로, 협의회가 상생과 혁신의 든든한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작성자 : 홍보실작성일 : 2025-12-31조회수 : 263 -
[교육학과] 김정섭 교수, 교육부 장관 표창 수상 영재교육 역량 강화 기여 공로
교육학과 김정섭(사진) 교수가 2025년 초·중등 영재교육 역량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12월 26일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김정섭 교수는 저소득층 및 학습 부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학습 컨설팅과 교육 봉사활동, 교육격차 해소에 앞장서 왔으며, 특히 개개인의 잠재력을 이끌어 내는 맞춤형 지도로 교육 현장의 귀감이 되고 있다. 또한, 김 교수는 2013년부터 KAIST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협력해 운영 중인 소외계층 영재 통합지원 사업인 ‘영재키움 프로젝트’를 책임연구원으로서 이끌며, 가정 형편이나 지리적 여건으로 재능을 꽃피우기 어려운 학생들이 우수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작성자 : 홍보실작성일 : 2025-12-31조회수 : 292 -
[전기전자공학부] 이가령·지아선·박태건 학생 시스템반도체 설계 챌린지 대회 '금상'(산업통상부 장관상) 수상
전기전자공학부 이가령(전자공학전공), 지아선·박태건(전기공학전공) 학생이 ‘2025 시스템반도체 설계 챌린지 대회’에서 ‘금상’(산업통상부 장관상)을 수상했다.(지도교수: 반도체공학전공 유인재 교수) 수상팀은 ‘An Efficient CNN Accelerator with P3LQR and a Streaming FC Architecture’라는 제목으로 CNN(Convolutional Neural Network) 인공지능 가속기 하드웨어의 성능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연구에서는 P3LQR(Power-of-Two Parameter Pruning with Log Quantization of Residual) 알고리즘을 새롭게 제안하고, Streaming FC Architecture와 Convolution Layer Pipelining 기법 등을 적용해 대회에서 제시한 기존 디자인의 전력 대비 성능 효율을 1,871% 향상시키고, 추론 시간을 68.1% 단축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번 대회는 KAIST 반도체설계교육센터(IDEC)가 전국 단위로 처음 개최한 반도체 설계 경진대회로, 전국 6개 지역 캠퍼스(경북대, 광운대, 부산대, 전남대, 충북대, 한양대)에서 진행된 예선을 통과한 17개 팀이 본선에 진출해 실력을 겨뤘다. 대회 시상식은 12월 23일 KAIST 학술문화관 정근모 홀에서 진행됐다. * 사진: 왼쪽부터 수상자 이가령, 박태건, 지아선 학생.
작성자 : 홍보실작성일 : 2025-12-30조회수 : 297 -
[중소기업창업보육센터] 우수 BI 선정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 수상
산학협력단 중소기업창업보육센터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부산대 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실시한 ‘2025년 창업보육센터 경영평가’에서 우수 BI(Business Incubator)에 선정돼 수상했다. 시상식은 11월 25일 인천 인스파이어 리조트에서 개최됐다. 이번 시상은 전국 창업보육센터의 보육성과를 종합 심사해 부산대·고려대·성균관대 등 상위 6개 기관에 대해 이뤄졌다. * 사진: 장관 표창을 수상한 중소기업창업보육센터 김송길 센터장.
작성자 : 홍보실작성일 : 2025-12-30조회수 : 2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