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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실험실습관] 첨단 분석 장비 인프라 고도화
수차보정 투과전자현미경·고분해능 집속이온빔 등 4종 도입…반도체·나노·바이오 융합 연구 플랫폼 구축
공동실험실습관(관장 김종만·미래에너지전공 교수)은 차세대 반도체·나노·바이오 연구를 지원하기 위해 수차보정 투과전자현미경(Cs-TEM, JEM-ARM200F)와 고분해능 집속이온빔(HR-FIB, Helios 5), 고출력·고해상도 X선 회절분석기(HPHR-XRD, SmartLab), 실시간 이미징 자동 스펙트럼 유세포 분리기(FACS, FACSDiscover S8) 등 첨단 분석 장비 4종을 새롭게 도입해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최근 반도체·이차전지·수소에너지 등 첨단 산업과 바이오 분야에서 초고해상도 미세구조·단일세포 분석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 이에 공동실험실습관은 기존 장비의 해상도와 분석 범위를 고도화하고, 고난도 분석을 교내에서 자립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차세대 연구 장비 인프라를 구축했다. 특히, 수차보정 투과전자현미경(Cs-TEM)과 고분해능 집속이온빔(HR-FIB) 시스템은 교육부 지원 및 대학 자체 예산 54억 7,500만 원을 투입해 나노소재·반도체·에너지 소재 등의 미세 구조를 원자 단위로 해석하고, 정밀한 시편 제작을 가능하게 해주는 국내 최고 수준으로 마련됐다. 공동실험실습관은 기존 전자현미경 기반 미세구조·표면·조성 분석 장비를 바탕으로 소재·나노·공학 분야 연구를 지원해 왔으며, 이번 첨단 장비 4종 도입으로 원자 분해능 구조 분석부터 단일세포 기반 정밀 분리·분석까지 아우르는 융합 연구 플랫폼으로서의 인프라를 한층 강화했다. 이를 통해 대형 국책과제와 산학협력 연구 확대, 부산대의 국제적 연구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신규 구축된 장비 활용 분야1) 수차보정 투과전자현미경(Cs-TEM, JEM-ARM200F): 수차보정 기술이 적용된 원자 분해능 투과전자현미경으로, 원자 배열 관찰 및 원소 분석이 가능해 차세대 반도체·에너지 소재 연구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 설치 장소: 공동실험실습관 B104호, Cs-TEM실- 분석 문의: 문금옥 연구원(내선 3411, E-mail: moonko@pusan.ac.kr) 이진현 연구원(내선 3422, E-mail: my32101@pusan.ac.kr) 2) 고분해능 집속이온빔(HR-FIB, Helios 5): 집속이온빔 기반의 정밀 미세가공 및 단면 제작 시스템으로, TEM 시편 제작과 3차원 구조 분석 지원- 설치 장소: 공동실험실습관 201호, HR-FIB실- 분석 문의: 고민정 연구원(내선 3077, E-mail: gominjeong@pusan.ac.kr) 3) 고출력·고해상도 X선 회절분석기(HPHR-XRD, SmartLab): 고출력 X선 광원과 정밀 광학계를 기반으로 박막, 나노구조, 단결정·다결정 소재의 결정 구조를 정밀 고해상도로 분석- 설치 장소: 공동실험실습관 304호- 분석 문의: 정은화 연구원(내선 3039, E-mail: jeh1624@pusan.ac.kr) 4) 실시간 이미징 자동 스펙트럼 유세포 분리기(FACS, FACSDiscover S8): 실시간 세포 이미징과 스펙트럼 기반 다중 형광 분석이 가능한 차세대 유세포 분석·분리 시스템으로, 세포 형태와 분자 발현 정보를 동시 분석 및 확보- 설치 장소: 공동실험실습관 양산분관 첨단의생명융합센터(ABC센터) 307호- 분석 문의: 김지현 연구원(내선 8089, E-mail: kimji77@pusan.ac.kr) * 사진: 공동실험실습관 신규 도입 장비 4종.
작성자 : 홍보실작성일 : 2026-03-18조회수 : 79 -
부산대 「사범대학부설 예술중고등 특수학교」 기공
국내 첫 설립…특수교육 새 지평 연다
부산대가 국내 최초로 장애학생을 위한 예술중고등 특수학교를 세운다. 예술 재능 발굴과 진로 역량을 함께 키우는 통합형 특수교육 생태계를 구축해 특수교육의 공공성과 교육권 보장에 한 걸음 더 다가설 전망이다. 이를 위한 「부산대 사범대학부설 예술중고등 특수학교」 기공식이 3월 17일 교내 대운동장 인근 특수학교 건립 현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기공식에는 교육부와 부산대, 부산시, 금정구청, 부산시교육청, 장애인부모연대, 부산 지역 장애학교, 환경단체 관계자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특수학교 설립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이번 사업의 설계는 ㈜가가건축사사무소, 감리는 ㈜해마종합건축사사무소, 시공은 신일건설㈜이 맡아 추진한다. 부산대 사범대학부설 예술중고등 특수학교(이하 ‘특수학교’)는 국립대학 부설 특성화 특수학교로서, 장애학생의 재능을 발굴하고 진로 탐색을 지원해 특수교육대상자의 교육권을 보장하기 위해 설립된다. 예술 분야에 재능이 있는 장애학생을 전국 단위로 모집·선발해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하는 국내 최초의 장애학생 대상 예술중·고등학교라는 점에서, 장애학생의 예술 재능과 진로 역량을 함께 키우는 새로운 특수교육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수학교는 중학교 9학급, 고등학교 12학급 등 총 21학급, 학생 수 138명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연면적 14,599㎡,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된다. 총 사업비는 약 474억 원이 투입되며, 2028년 8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학교 내부에는 일반 강의실뿐만 아니라 미술 및 음악 교육에 특화된 전문 강의실이 마련되고, 학생들의 신체 활동을 위한 체육관, 원거리 학생을 위한 기숙시설 등 다양한 교육 및 생활 인프라가 함께 구축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장애학생들이 학업과 예술 활동을 병행하며 안정적으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 사진: 특수학교 기공식 개최 모습 / 왼쪽 상단: 특수학교 조감도.
작성자 : 홍보실작성일 : 2026-03-18조회수 : 61 -
부산대, 『선배가 들려주는 나의 P.N.U. 첫 탐험』 도서 출간 개교 80주년 캠퍼스 역사·전통·공간을 한 권에
부산대는 개교 80주년을 맞아 캠퍼스의 역사·전통·공간 이야기를 동문 선배의 시선으로 담은 도서 『선배가 들려주는 나의 P.N.U. 첫 탐험』(2026.2.27., 169쪽)을 출간했다. 부산대 출판문화원이 발간했으며, 한문학과 권정원 교수가 모교 부산대에서의 학부·대학원 경험과 모교 재직 중 축적한 기억을 바탕으로 캠퍼스 곳곳의 숨은 이야기를 풀어냈다. 이 책은 게임북 형태의 ‘탐험형 책’으로, 키워드를 찾아 캠퍼스를 직접 걸으며 미션을 수행하도록 구성돼 안내서보다 체험 중심의 읽는 재미를 강조한다. 또한 영문판 『My First Exploration of P.N.U., Told by a Senior』을 동시 출간해 외국인 학생과 해외 독자에게 부산대의 의미를 알릴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간은 출판문화원이 기획한 ‘K-Culture in Busan’ 시리즈의 첫 권이며, 시리즈는 2028년까지 부산의 돼지국밥·영도 등 주제로 총 10권 발간을 계획하고 있다. 책은 비매품으로 단과대학별 배부되고, 중앙도서관에 비치될 예정이다. * 사진: 신간 국·영문 표지 이미지.
작성자 : 홍보실작성일 : 2026-03-17조회수 : 84 -
[RISE사업단]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 애로 해소 지원 기술·경영·안전·AI·스마트공정 등 산학협력 기반 맞춤형 기업지원 체계 구축
RISE사업단(단장 박상후)은 국립창원대 RISE사업단 및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협의회와 3월 16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대회의실에서 ‘입주기업 애로 해소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내 입주기업의 기술·경영 등 다양한 애로사항을 발굴하고, 대학 전문가 자문과 현장 컨설팅을 통해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협약에 따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찾아가는 입주기업 소통팀’을 운영해 기업 애로를 발굴·분류하고 대학 전문가와 연계하며, 부산대와 국립창원대 RISE사업단은 각 대학의 전문가 풀을 활용해 기술 자문과 현장 컨설팅, 기술 고도화 및 산학협력 연계 방안을 지원한다. 입주기업협의회는 기업 애로 발굴과 컨설팅 프로그램 홍보·참여를 맡는다. 협력 분야는 △공정 개선·기술이전·R&D 연계 등 기술 애로 해결 △ESG·조직·인사·생산성 개선 등 경영 자문 △산업안전 및 중대재해 예방 △산학협력 기반 인력양성 및 현장실습 △AI·데이터 기반 스마트공정 및 품질·수요 예측 등이다. 부산대는 부산권역, 국립창원대는 진해권역 기업을 중심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 사진: 협약식 모습. 왼쪽부터 박상후 부산대 RISE사업단장, 박성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 이수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협의회장, 조영태 국립창원대학교 RISE 사업단장
작성자 : 홍보실작성일 : 2026-03-16조회수 : 75 -
[언어교육원] 일본 교토산업대 한국어 집중 연수 성료 K-컬처와 함께 3주간 한·일 글로벌 교류
언어교육원(원장 김영희·경영학과 교수)은 일본 교토산업대 재학생 19명을 대상으로 2월 23일부터 3월 13일까지 3주간 맞춤형 한국어 집중 연수와 한국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3월 13일 언어교육원 201호 강당에서 수료식을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총 40시간의 한국어 집중과정을 수강하고, 한복·자개공예·한국 요리·K-Pop·K-뷰티 등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활동과 함께 경주·부산 주요 명소를 탐방하며 한국 역사·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산대 재학생 언어도우미 매칭을 통한 교류도 강화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2016년 협약 이후 이어 온 양 대학 교류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 사진: 일본 교토산업대 단기과정 수료식.
작성자 : 홍보실작성일 : 2026-03-16조회수 : 76 -
[사회복지학과] 이용호 박사 BK21사업 우수 참여인력 한국연구재단 이사장상 수상
4차산업혁명시대 성장과 공존을 선도하는 사회복지 미래인재 양성단(단장 이원익·사회복지학과 교수) 이용호(사진) 박사는 ‘2025년도 4단계 BK21사업 우수 참여인력’에 선정돼 2월 25일 서울 아모리스 역삼 1층 대연회장에서 ‘한국연구재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사회복지학과 이용호 박사는 BK21사업 참여기간 동안 청년층의 사회적 배제 연구를 활발히 수행해 총 17편의 논문을 게재했다. 특히 SSCI 학술지인 『Social Indicator Research』와 『Youth & Society』에 제1저자로 논문을 발표해, 청년층의 초기 노동시장 경험의 불안정이 장기적 정신건강 악화로 이어지는 현상과 사회적 배제의 구조적 고착화를 실증적으로 규명했다. 또한, 사회복지 분야 최고 권위지인 『한국사회복지학』에 7편을 소개해 ‘2025년 최우수논문상’ 등 다수의 학술상을 받으며 우수한 연구역량을 인정받았다. 이용호 박사는 현재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부연구위원으로 재직 중이다. 그동안 다각적인 청년정책 연구를 수행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적 배제 해소는 물론 향후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 수립과 관련 학문 발전에도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작성자 : 홍보실작성일 : 2026-03-13조회수 : 214 -
[국제처] 태국 중·고생 대상 맞춤형 온라인 입학설명회 개최 부산대 학위과정, 한국 유학 정보 등 제공
국제처(처장 이창환·물리학과 교수)는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일환으로, 3월 10일 태국 중·고등학생 대상 맞춤형 온라인 입학설명회를 열어 약 80명에게 부산대 학위과정·외국인 전형과 한국 유학 정보 등을 안내했다. 태국한국교육원이 홍보를 지원해 현지 학생들의 참여를 높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최재원 부산대 총장과 박용민 주태국 대사의 축사 영상 상영, 그리고 태국 예선을 거쳐 부산대에서 개최 예정인 STEM* 경진대회 소개도 진행됐다.* STEM: 사이언스(Science), 테크놀로지(Technology), 엔지니어링(Engineering), 매쓰매틱스(Mathematics). 설명회는 1·2부로 운영됐고, 1부에서는 부산대 소개와 입학전형 안내, 태국 출신 부산대 재학생들이 태국어로 학업·캠퍼스 생활·유학 준비 등을 공유하고 상담했다. 2부에서는 국어국문학과·경영학과 등 주요 학과와 한국어연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소모임방을 활용한 질의응답이 이어졌으며, 참가자들은 교육과정, 입학 준비, 한국어 요건, 장학제도 등을 적극적으로 질문했다. 부산대는 앞으로도 해외 설명회와 맞춤형 상담을 확대해 유학생 유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사진: 태국 중·고생 대상 부산대 온라인 입학설명회 진행 모습.
작성자 : 홍보실작성일 : 2026-03-12조회수 : 166 -
부산대, 「롯데시네마 오투」에 복합문화 거점 만든다 부산대-롯데-금정구-상인회 4자 MoU 체결
부산대는 지하철역 인근 ‘롯데시네마 오투’ 건물을 침체된 대학가 상권의 복합문화 거점으로 되살리기 위해 롯데컬처웍스, 금정구, 부산대상가총연합회와 4자 간 업무협약(MoU)을 3월 11일 체결했다. 이번 협력은 대학의 인적·물적 자원을 지역사회와 공유해 상권을 재활성화하는 산·학·관·민 상생 모델로 이뤄졌다. 이날 협약에 따라 부산대는 오투 건물의 지하 1층, 지상 3층·8층 등 총 3개 층 공간을 제공받아 취·창업 지원과 문화 프로그램 운영 공간 등으로 조성한다. 해당 공간은 교육·연구 지원, 공연·전시 등 문화예술 활동, 청년 창작·창업 및 취업 지원, 산학협력과 기업 맞춤 컨설팅, 지역상권 연계 상생 프로그램 등에 폭넓게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역할을 나눠 지속성을 높이기로 했다. 롯데컬처웍스는 공간 제공, 부산대는 RISE 연계 시설 개선·공간 활용 검토, 금정구는 행정·정책 지원, 상인회는 공연 및 홍보·마케팅 등을 맡는다. 부산대는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유입, 문화 확산,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 사진: 협약식 모습. 왼쪽부터 이강원 부산대상가총연합회 회장, 최재원 부산대 총장, 이수민 롯데컬처웍스 부문장, 김학윤 금정구 부구청장 / 사진 하단: 롯데시네마 오투 건물 전경.
작성자 : 홍보실작성일 : 2026-03-11조회수 : 243 -
[간호학과] 하주영 교수 대한간호협회 공로상 수상
간호학과 하주영(사진) 교수가 2월 25일과 26일 이틀간 시그니엘 부산에서 열린 대한간호협회 제95회 정기 대의원총회에서 ‘공로상’을 수상했다. 하 교수는 2021년부터 2025년까지 대한간호협회 산하단체인 노인간호사회 회장을 역임하면서 간호법 제정과 전문간호사 법제화 활동에 적극 참여했으며, 장기요양시설 내 전문요양실 시범사업을 운영하는 등 노인간호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했다.
작성자 : 홍보실작성일 : 2026-03-10조회수 : 215 -
[물리학과] 대학원생, 장관상 5회 수상 실적 이어져 김희우 박사과정생, BK21 우수 참여인력 교육부장관 표창 수상
물리학과(학과장 정광식) 대학원생들이 2020년부터 최근까지 총 5회에 걸쳐 장관상을 수상하며, 물리학과 대학원의 뛰어난 교육·연구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물리학과 김희우(사진 오른쪽) 박사과정생은 2월 25일 ‘2025년도 4단계 BK21사업 우수 참여인력’에 선정돼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을 포함해 지금까지 물리학과는 BK21 우수 참여인력(대학원생) 교육부장관 표창 4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1회 등 장관상 수상을 5차례 이어 왔다. - 2020 교육부장관 표창: 박지호(박사과정, 지도교수 문한섭) - BK21플러스 우수 참여대학원생- 2021 과기정통부 장관상: 유예진(박사과정, 지도교수 문한섭)- ICT 콜로퀴움 2021 학생창의자율과제- 2023 교육부장관 표창: 진영록(석박사통합과정, 지도교수 이재광) - BK21 우수 참여인력- 2024 교육부장관 표창: 황재진(석박사통합과정, 지도교수 이재광) - BK21 우수 참여인력- 2025 교육부장관 표창: 김희우(박사과정, 지도교수 문한섭) - BK21 우수 참여인력 물리학과는 교육·연구 역량을 지속적으로 축적해 양자과학, 첨단 센서, 계산·AI 기반 물성 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논문 발표와 특허·기술이전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특히 2020년 9월부터 4단계 BK21 사업 ‘혁신융합형 물리인재 교육연구단’(단장 이창환)을 수행하며 대학원생 연구역량 강화와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연구 체계를 운영 중이며, 최근 4단계 BK21 중간 성과평가에서 우수 교육연구단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작성자 : 홍보실작성일 : 2026-03-09조회수 : 268 -
[식품자원경제학과] 정원호 교수 한국농식품정책학회장 취임
식품자원경제학과 정원호(사진) 교수가 한국농식품정책학회 제46대 학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3월 1일부터 1년간이다. 1963년 설립된 한국농식품정책학회는 농수산식품 전반의 정책 이슈를 연구하며 K푸드의 선진화·세계화에 기여해 온 국내 대표 학술단체다. KCI 등재지 『농업경영·정책연구』를 연 4회 발간하고 학술대회 및 국내외 세미나를 정기 개최하며 정책 수립과 산업 발전을 지원한다. 정원호 교수는 고려대 학사 및 미국 미네소타대 석·박사 후 2014년부터 부산대 교수로 재직하며 농업금융·농식품경영·농식품정책 분야 연구를 이어 오고 있다. 학내 연구처장, 미국 미네아폴리스 연방준비은행 연구 분석가,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부연구위원, 농식품부 농업재해보험심의위원 등을 역임했다. 정원호 신임 회장은 “AI·푸드테크 등 기술 혁신과 K푸드 확산 흐름 속에서 국가 브랜드 역할을 강화하고, 산·학·연·관 협력 기반의 열린 학회를 만들어 지속 가능한 농식품 산업의 미래를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작성자 : 홍보실작성일 : 2026-03-09조회수 : 215 -
[학생처] 학생지원 서포터즈 '클릭P' 공모전 상금 전액 장학금 기부…개교 80주년 릴레이 기부 학생 참여 확산 계기
학생처(처장 이기영·사회복지학과 교수) 소속 학생지원 서포터즈 ‘클릭P(Click P)’가 지난해 말 개최된 ‘제6회 국립대학육성사업 영상 콘텐츠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고 함께 받은 상금 150만 원 전액을 대학 발전기금(장학금)으로 출연했다. 이번 기부는 개교 80주년을 맞아 진행 중인 ‘80주년 기념 릴레이 기부 캠페인’에 학생들도 동참하는 계기가 됐다. 장학금 전달식은 3월 4일 대학본부 1층 로비에서 진행됐다. 클릭P 팀장 허기범 학생(실내환경디자인학과)은 “그동안 대학에서 받은 장학금과 성장 기회를 후배와 학교에 환원하자는 데 팀원들과 의견을 모았다”며 “개인 성과로 남기기보다 공동체에 돌려주는 것이 함께 성장하는 길이라고 생각한다”이라고 전했다. 클릭P는 장학·복지·사회공헌 등 교내 학생지원 정책을 카드뉴스, 숏폼 영상, 인터뷰 콘텐츠 등으로 제작해 SNS에 알리며 대학과 학생 연결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 사진: 클릭P 발전기금 출연식.
작성자 : 홍보실작성일 : 2026-03-06조회수 : 304 -
[사회환경시스템공학과] 신현석 교수 한국과총 부산울산지역연합회장 취임
사회환경시스템공학과 신현석 교수(녹색국토물관리연구소장, 사진)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과총) 부산울산지역연합회 제6대 회장에 취임했다. 신현석 교수는 3월 1일부터 3년간 임기를 수행한다. 또한 지역 과학기술인을 대표해 한국과총 당연직 이사도 맡는다. 도시·물·환경·재해 연구 분야 전문가인 신현석 교수는 미국 콜로라도 주립대에서 박사 학위를 받고 1998년부터 부산대 교수로 재직 중이다. 부산연구원장,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기후에너지 분과위원장, 한국물학술단체연합회 부회장 등도 역임했다. 신현석 신임 회장은 “부산·울산 과학기술의 지식·정보 소통 플랫폼을 구축하고 산·학·연·관 협력을 강화해 지역 발전과 동남권 혁신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작성자 : 홍보실작성일 : 2026-03-06조회수 : 234 -
부산대-부산시 선거관리위원회 대학생 투·개표 참여 업무협약 체결
부산대와 부산시 선거관리위원회는 대학생들이 (사전)투표와 개표사무 같은 공직선거 관리 과정에 참여하는 데 협력하기로 하고, 3월 5일 선관위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부산대 학생들이 선거사무 과정 전반에 참여할 수 있도록 보장하고, 이를 위한 모집 홍보와 지원, 학내 각종 선거 지원 등 협력관계를 활성화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대학생들이 선거 과정에 참여할 실질적인 기회를 넓히고, 부산의 인재들을 선거 인력으로 확보함으로써 공직선거의 안정적인 선거관리 기반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사진: 협약식. 오른쪽부터 최재원 부산대 총장, 김문관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
작성자 : 홍보실작성일 : 2026-03-05조회수 : 238 -
부산대, 「University AI-MASTER」 국내 대학 최초 인증 획득 '부산대 AI' 국제 표준·국가 AI 윤리기준 부합…AX 선도대학 입증
부산대가 한국인공지능산업협회로부터 대학 특화 AI 신뢰성 인증인 「University AI-MASTER」를 국내 대학 최초로 획득해, 부산대의 ‘PNU-AX(AI 대전환) 마스터플랜 A.U.R.A.’ 실행 로드맵이 국제 표준과 국가 AI 윤리기준에 부합함을 공식 인정받았다. 이 인증은 대학의 AI 도입·운영 과정에서 윤리적·기술적 리스크를 국제 표준 규격과 국가 AI 윤리기준에 따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지를 평가하는 것이다. 이번 심사에서 부산대는 ‘신뢰할 수 있는 AI(Trustworthy AI)’ 원칙 준수 여부를 중심으로 시스템 신뢰성, 알고리즘 편향 방지(윤리성), 예기치 못한 오류 상황에서도 안정적으로 서비스가 유지되는 강건성 등 주요 항목에서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부산대는 지난해 7월 ‘AX 통합전략’ 선언 이후 AX 추진 기반을 강화해 왔고, 이번 인증을 통해 AI 거버넌스·운영체계 성과를 대외적으로 검증받았다. 거버넌스 측면에서 AX 통합 컨트롤타워로 AX·정보화혁신본부를 확대·신설해 전사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했고, 장영실 AI 융합연구원 개원을 통해 산학협력 기반의 현장 중심 연구·개발 실행력을 확보했다. 또한 AI 윤리헌장·윤리 가이드라인 및 AI 활용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대학 내 AI 도입과 활용의 책임 있는 관리 기준을 정립했다. 운영에 있어서는 부산대 특화 생성형 AI 서비스 ‘산지니 AI’를 론칭해 서비스 역량과 국제 표준에 부합하는 운영 프로세스를 구축한 점을 인정받았다.
작성자 : 홍보실작성일 : 2026-03-05조회수 : 329 -
[사범대학] 교원 임용시험 331명 최다 합격 지난해 대비 76명(30%) 증가
사범대학(학장 김회용·교육학과 교수)은 2월 초 발표된 ‘2026학년도 전국 시·도교육청 교원 임용시험’에서 사범대학·교직과정·교육대학원 졸업생 총 331명이 합격해, 자체 집계를 시작한 2012학년도 이래 최다 합격자를 배출했다.(2월 초 발표 결과 자체 집계, 3월 5일 발표) 이는 지난해 대비 76명(30%)이 증가한 수치로, 최근 2024학년도 218명 → 2025학년도 255명 → 2026학년도 331명으로 합격자 수가 꾸준히 상승하며 거점 국립대 사범대학으로서의 교육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과목별로는 영어(37명)가 가장 많고 국어(36명), 수학(31명), 일반사회(26명), 체육(24명) 등 전 교과에서 고른 성과를 냈다. 지역별 합격자는 부산시교육청 196명이 최다였고 경남 46명, 경기 26명 순으로, 부울경뿐 아니라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 각지로 합격자가 배출됐다. 사범대는 교원 임용시험 지원 전담부서 ‘교직부’ 운영, 전임교원 103명, 특강·모의고사·동아리 지원 등 체계적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 표: 최근 3년간 부산대 교원 임용시험 합격 현황.
작성자 : 홍보실작성일 : 2026-03-05조회수 : 439 -
[융합학부] 계승균 교수 한국지식재산학회장 취임
융합학부 계승균(사진) 교수가 한국지식재산학회 제20대 학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올해 3월부터 2년간이다. 1966년 창립한 한국지식재산학회는 국내외 지식재산권법 제도를 비교·연구하며 우리나라 지식재산권 법제 발전을 이끌어 온 학술단체로,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지식재산 분야 학회이자 교수·변호사·변리사·판사·실무자 등이 참여하는 전국 최대 규모 연구 단체다. 한·중·일 국제학술대회 등 국제 교류를 활발히 진행하며, 등재학술지 『산업재산권』을 발간해 지식재산권 분야 대표 학문 공동체로 자리매김해 왔다. 계승균 교수는 부산대 법학과 석·박사를 거쳐 독일 뮌헨대 LL.M, 일본 히토츠바시·홋카이도대 객원연구원 등으로 전문성을 쌓았다. 주요 연구 분야는 지적재산권법·공공계약법·인공지능법으로, 한국지식재산위원회 전문위원·한국저작권위원회 위원·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자문위원 등을 지내며 지식재산 및 AI 법제 발전에 기여했다.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두 차례 받았다. 계승균 신임 회장은 기술 혁신 시대에 지식재산권법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학술교류 확대, 사법·정부기관 협력, 신진학자 지원과 포상 강화 등을 통해 지식재산 정책과 법리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작성자 : 홍보실작성일 : 2026-03-04조회수 : 286 -
부산대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 개최 개교 80돌 입학생들 "AI 시대 이끄는 당당한 주인공이 되겠습니다!"
개교 80주년 부산대의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이 3월 3일 경암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올해 입학생은 학사과정 5,399명과 석사과정 1,921명, 박사과정 432명 등 총 7,752명이다. 이날 행사는 1부 입학식에서 학사 보고, 입학 허가 선언, 신입생 대표 선서가 진행됐고, 총장 입학식사와 총동문회장 축사, 교가 제창을 통해 대학 구성원으로서의 자긍심과 소속감을 다지는 시간을 마련했다. 2부 오리엔테이션은 롯데자이언츠 응원단의 여는 무대를 시작으로, 총학생회장의 환영인사, 대학생활 안내, 신입생 레크리에이션과 응원단 동아리 및 가수 최예나 축하 공연,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이어졌다. 최재원 총장은 이날 입학식사에서 “AI 대전환 시대를 이끌 신입생 여러분의 입학을 축하하며, 개교 80주년의 역사와 성취를 바탕으로 ‘The PNU Way’와 AI 혁신을 통해 여러분의 도전과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사진: 부산대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 모습.
작성자 : 홍보실작성일 : 2026-03-04조회수 : 458 -
[광메카트로닉스공학과] 정성문·박상원 학생 학부생으로 각각 제1저자 SCIE급 논문 발표
올해 2월 광메카트로닉스공학과를 졸업한 정성문 학생과 박상원 학생이 나노과학기술대학의 학부생 연구프로그램(Undergraduate Research Program)의 일환으로 수행한 연구를 토대로 각각 SCIE급 국제 학술지에 학부생으로서 제1저자 논문을 게재했다.(지도교수: 이휘돈) 정성문 학생은 ‘Mechanical and Spectral Beam Steering FMCW LiDAR for Angular Resolution and Point Density Improvement(각 해상도 및 포인트 밀도 향상을 위한 기계적 및 스펙트럼 빔 조향 FMCW LiDAR)’를 주제로 한 논문을 국제 학술지 『Current Optics and Photonics』 2월호에 발표했다. 해당 연구에서는 기계적 빔 조향과 스펙트럼 빔 조향을 결합해 FMCW LiDAR에서 높은 스캔 속도를 유지하는 동시에 포인트 밀도를 저하시키지 않는 스캐닝 방식을 제안했다. 박상원 학생의 ‘AWG-Based Spectral Multiplexing for Unambiguous Range-Extended FMCW LiDAR(AWG 기반 스펙트럼 다중화를 이용한 모호성 없는 거리 확장형 FMCW LiDAR)’에 관한 논문은 국제 학술지 『Sensors』 2월 25일자에 게재됐다. 이번 연구에서는 AWG 기반 스펙트럼 다중화 방식을 적용해 기존 FMCW LiDAR의 거리 측정 모호성을 해결하고 측정 가능 범위를 확장하는 결과를 얻었다.두 학생을 지도한 이휘돈 교수는 “학부생 신분으로 시작한 연구가 국제적 학술지에 게재된 것은 학생들의 열정과 광메카트로닉스공학과 학부생 연구프로그램의 우수성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말했다.한편, 정성문 학생과 박상원 학생은 부산대 인지메카트로닉스 석사과정에 진학해 관련 분야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사진: 왼쪽부터 정성문 학생, 박상원 학생.
작성자 : 홍보실작성일 : 2026-03-03조회수 : 367 -
밀양캠퍼스에 새 상징물 건립 추진 최재원 총장, 건립 기금 1,000만 원 기탁
부산대는 2026년 개교 80주년이자 (옛) 밀양대와의 통합 20주년을 맞아, 밀양캠퍼스 구성원들의 오랜 숙원인 부산대 상징 조형물(독수리 활용) 건립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구성원·동문·시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기금 모금 캠페인도 전개하며, 최재원 총장이 첫 기부자로 1,000만 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했다. 현재 밀양캠퍼스 입구에는 통합 이전 밀양대 상징물인 ‘비마상’이 있으나, 통합 이후 밀양캠퍼스 구성원들은 부산대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대학 고유 상징물 설치를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 2016년 공식 건의가 있었고 2019~2020년에는 예술대학과 대학본부 간 협의를 통해 ‘독수리탑’ 추진이 구체화됐지만, 재원 마련 등의 문제로 진척이 어려웠다. 대학본부는 올해를 추진 적기로 보고 생명자원과학대학과 함께 ‘개교 80주년 기념사업’의 하나로 사업을 적극 진행한다. 밀양캠퍼스 입구에 독수리 형태의 상징탑 또는 상징공원 조성을 검토하고, 구성원 의견 수렴과 함께 장소·형태·조형 요소·경관 조화 등을 종합 검토해 세부 실행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부산대-밀양대 통합의 의미를 살려 지역사회와 시민까지 참여하는 캠페인을 통해 공감대를 확대할 방침이다. * 사진: 밀양캠퍼스 전경.
작성자 : 홍보실작성일 : 2026-03-03조회수 : 15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