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NU 포커스
- 메인으로 이동
- 홍보센터
- 뉴스
- PNU 포커스
-
[학생처] 학생지원 서포터즈 '클릭P' 공모전 상금 전액 장학금 기부…개교 80주년 릴레이 기부 학생 참여 확산 계기
학생처(처장 이기영·사회복지학과 교수) 소속 학생지원 서포터즈 ‘클릭P(Click P)’가 지난해 말 개최된 ‘제6회 국립대학육성사업 영상 콘텐츠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고 함께 받은 상금 150만 원 전액을 대학 발전기금(장학금)으로 출연했다. 이번 기부는 개교 80주년을 맞아 진행 중인 ‘80주년 기념 릴레이 기부 캠페인’에 학생들도 동참하는 계기가 됐다. 장학금 전달식은 3월 4일 대학본부 1층 로비에서 진행됐다. 클릭P 팀장 허기범 학생(실내환경디자인학과)은 “그동안 대학에서 받은 장학금과 성장 기회를 후배와 학교에 환원하자는 데 팀원들과 의견을 모았다”며 “개인 성과로 남기기보다 공동체에 돌려주는 것이 함께 성장하는 길이라고 생각한다”이라고 전했다. 클릭P는 장학·복지·사회공헌 등 교내 학생지원 정책을 카드뉴스, 숏폼 영상, 인터뷰 콘텐츠 등으로 제작해 SNS에 알리며 대학과 학생 연결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 사진: 클릭P 발전기금 출연식.
작성자 : 홍보실작성일 : 2026-03-06조회수 : 75 -
[사회환경시스템공학과] 신현석 교수 한국과총 부산울산지역연합회장 취임
사회환경시스템공학과 신현석 교수(녹색국토물관리연구소장, 사진)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과총) 부산울산지역연합회 제6대 회장에 취임했다. 신현석 교수는 3월 1일부터 3년간 임기를 수행한다. 또한 지역 과학기술인을 대표해 한국과총 당연직 이사도 맡는다. 도시·물·환경·재해 연구 분야 전문가인 신현석 교수는 미국 콜로라도 주립대에서 박사 학위를 받고 1998년부터 부산대 교수로 재직 중이다. 부산연구원장,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기후에너지 분과위원장, 한국물학술단체연합회 부회장 등도 역임했다. 신현석 신임 회장은 “부산·울산 과학기술의 지식·정보 소통 플랫폼을 구축하고 산·학·연·관 협력을 강화해 지역 발전과 동남권 혁신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작성자 : 홍보실작성일 : 2026-03-06조회수 : 46 -
부산대-부산시 선거관리위원회 대학생 투·개표 참여 업무협약 체결
부산대와 부산시 선거관리위원회는 대학생들이 (사전)투표와 개표사무 같은 공직선거 관리 과정에 참여하는 데 협력하기로 하고, 3월 5일 선관위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부산대 학생들이 선거사무 과정 전반에 참여할 수 있도록 보장하고, 이를 위한 모집 홍보와 지원, 학내 각종 선거 지원 등 협력관계를 활성화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대학생들이 선거 과정에 참여할 실질적인 기회를 넓히고, 부산의 인재들을 선거 인력으로 확보함으로써 공직선거의 안정적인 선거관리 기반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사진: 협약식. 오른쪽부터 최재원 부산대 총장, 김문관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
작성자 : 홍보실작성일 : 2026-03-05조회수 : 79 -
부산대, 「University AI-MASTER」 국내 대학 최초 인증 획득 '부산대 AI' 국제 표준·국가 AI 윤리기준 부합…AX 선도대학 입증
부산대가 한국인공지능산업협회로부터 대학 특화 AI 신뢰성 인증인 「University AI-MASTER」를 국내 대학 최초로 획득해, 부산대의 ‘PNU-AX(AI 대전환) 마스터플랜 A.U.R.A.’ 실행 로드맵이 국제 표준과 국가 AI 윤리기준에 부합함을 공식 인정받았다. 이 인증은 대학의 AI 도입·운영 과정에서 윤리적·기술적 리스크를 국제 표준 규격과 국가 AI 윤리기준에 따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지를 평가하는 것이다. 이번 심사에서 부산대는 ‘신뢰할 수 있는 AI(Trustworthy AI)’ 원칙 준수 여부를 중심으로 시스템 신뢰성, 알고리즘 편향 방지(윤리성), 예기치 못한 오류 상황에서도 안정적으로 서비스가 유지되는 강건성 등 주요 항목에서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부산대는 지난해 7월 ‘AX 통합전략’ 선언 이후 AX 추진 기반을 강화해 왔고, 이번 인증을 통해 AI 거버넌스·운영체계 성과를 대외적으로 검증받았다. 거버넌스 측면에서 AX 통합 컨트롤타워로 AX·정보화혁신본부를 확대·신설해 전사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했고, 장영실 AI 융합연구원 개원을 통해 산학협력 기반의 현장 중심 연구·개발 실행력을 확보했다. 또한 AI 윤리헌장·윤리 가이드라인 및 AI 활용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대학 내 AI 도입과 활용의 책임 있는 관리 기준을 정립했다. 운영에 있어서는 부산대 특화 생성형 AI 서비스 ‘산지니 AI’를 론칭해 서비스 역량과 국제 표준에 부합하는 운영 프로세스를 구축한 점을 인정받았다.
작성자 : 홍보실작성일 : 2026-03-05조회수 : 87 -
[사범대학] 교원 임용시험 331명 최다 합격 지난해 대비 76명(30%) 증가
사범대학(학장 김회용·교육학과 교수)은 2월 초 발표된 ‘2026학년도 전국 시·도교육청 교원 임용시험’에서 사범대학·교직과정·교육대학원 졸업생 총 331명이 합격해, 자체 집계를 시작한 2012학년도 이래 최다 합격자를 배출했다.(2월 초 발표 결과 자체 집계, 3월 5일 발표) 이는 지난해 대비 76명(30%)이 증가한 수치로, 최근 2024학년도 218명 → 2025학년도 255명 → 2026학년도 331명으로 합격자 수가 꾸준히 상승하며 거점 국립대 사범대학으로서의 교육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과목별로는 영어(37명)가 가장 많고 국어(36명), 수학(31명), 일반사회(26명), 체육(24명) 등 전 교과에서 고른 성과를 냈다. 지역별 합격자는 부산시교육청 196명이 최다였고 경남 46명, 경기 26명 순으로, 부울경뿐 아니라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 각지로 합격자가 배출됐다. 사범대는 교원 임용시험 지원 전담부서 ‘교직부’ 운영, 전임교원 103명, 특강·모의고사·동아리 지원 등 체계적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 표: 최근 3년간 부산대 교원 임용시험 합격 현황.
작성자 : 홍보실작성일 : 2026-03-05조회수 : 89 -
[융합학부] 계승균 교수 한국지식재산학회장 취임
융합학부 계승균(사진) 교수가 한국지식재산학회 제20대 학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올해 3월부터 2년간이다. 1966년 창립한 한국지식재산학회는 국내외 지식재산권법 제도를 비교·연구하며 우리나라 지식재산권 법제 발전을 이끌어 온 학술단체로,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지식재산 분야 학회이자 교수·변호사·변리사·판사·실무자 등이 참여하는 전국 최대 규모 연구 단체다. 한·중·일 국제학술대회 등 국제 교류를 활발히 진행하며, 등재학술지 『산업재산권』을 발간해 지식재산권 분야 대표 학문 공동체로 자리매김해 왔다. 계승균 교수는 부산대 법학과 석·박사를 거쳐 독일 뮌헨대 LL.M, 일본 히토츠바시·홋카이도대 객원연구원 등으로 전문성을 쌓았다. 주요 연구 분야는 지적재산권법·공공계약법·인공지능법으로, 한국지식재산위원회 전문위원·한국저작권위원회 위원·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자문위원 등을 지내며 지식재산 및 AI 법제 발전에 기여했다.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두 차례 받았다. 계승균 신임 회장은 기술 혁신 시대에 지식재산권법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학술교류 확대, 사법·정부기관 협력, 신진학자 지원과 포상 강화 등을 통해 지식재산 정책과 법리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작성자 : 홍보실작성일 : 2026-03-04조회수 : 126 -
부산대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 개최 개교 80돌 입학생들 "AI 시대 이끄는 당당한 주인공이 되겠습니다!"
개교 80주년 부산대의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이 3월 3일 경암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올해 입학생은 학사과정 5,399명과 석사과정 1,921명, 박사과정 432명 등 총 7,752명이다. 이날 행사는 1부 입학식에서 학사 보고, 입학 허가 선언, 신입생 대표 선서가 진행됐고, 총장 입학식사와 총동문회장 축사, 교가 제창을 통해 대학 구성원으로서의 자긍심과 소속감을 다지는 시간을 마련했다. 2부 오리엔테이션은 롯데자이언츠 응원단의 여는 무대를 시작으로, 총학생회장의 환영인사, 대학생활 안내, 신입생 레크리에이션과 응원단 동아리 및 가수 최예나 축하 공연,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이어졌다. 최재원 총장은 이날 입학식사에서 “AI 대전환 시대를 이끌 신입생 여러분의 입학을 축하하며, 개교 80주년의 역사와 성취를 바탕으로 ‘The PNU Way’와 AI 혁신을 통해 여러분의 도전과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사진: 부산대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 모습.
작성자 : 홍보실작성일 : 2026-03-04조회수 : 212 -
[광메카트로닉스공학과] 정성문·박상원 학생 학부생으로 각각 제1저자 SCIE급 논문 발표
올해 2월 광메카트로닉스공학과를 졸업한 정성문 학생과 박상원 학생이 나노과학기술대학의 학부생 연구프로그램(Undergraduate Research Program)의 일환으로 수행한 연구를 토대로 각각 SCIE급 국제 학술지에 학부생으로서 제1저자 논문을 게재했다.(지도교수: 이휘돈) 정성문 학생은 ‘Mechanical and Spectral Beam Steering FMCW LiDAR for Angular Resolution and Point Density Improvement(각 해상도 및 포인트 밀도 향상을 위한 기계적 및 스펙트럼 빔 조향 FMCW LiDAR)’를 주제로 한 논문을 국제 학술지 『Current Optics and Photonics』 2월호에 발표했다. 해당 연구에서는 기계적 빔 조향과 스펙트럼 빔 조향을 결합해 FMCW LiDAR에서 높은 스캔 속도를 유지하는 동시에 포인트 밀도를 저하시키지 않는 스캐닝 방식을 제안했다. 박상원 학생의 ‘AWG-Based Spectral Multiplexing for Unambiguous Range-Extended FMCW LiDAR(AWG 기반 스펙트럼 다중화를 이용한 모호성 없는 거리 확장형 FMCW LiDAR)’에 관한 논문은 국제 학술지 『Sensors』 2월 25일자에 게재됐다. 이번 연구에서는 AWG 기반 스펙트럼 다중화 방식을 적용해 기존 FMCW LiDAR의 거리 측정 모호성을 해결하고 측정 가능 범위를 확장하는 결과를 얻었다.두 학생을 지도한 이휘돈 교수는 “학부생 신분으로 시작한 연구가 국제적 학술지에 게재된 것은 학생들의 열정과 광메카트로닉스공학과 학부생 연구프로그램의 우수성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말했다.한편, 정성문 학생과 박상원 학생은 부산대 인지메카트로닉스 석사과정에 진학해 관련 분야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사진: 왼쪽부터 정성문 학생, 박상원 학생.
작성자 : 홍보실작성일 : 2026-03-03조회수 : 232 -
밀양캠퍼스에 새 상징물 건립 추진 최재원 총장, 건립 기금 1,000만 원 기탁
부산대는 2026년 개교 80주년이자 (옛) 밀양대와의 통합 20주년을 맞아, 밀양캠퍼스 구성원들의 오랜 숙원인 부산대 상징 조형물(독수리 활용) 건립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구성원·동문·시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기금 모금 캠페인도 전개하며, 최재원 총장이 첫 기부자로 1,000만 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했다. 현재 밀양캠퍼스 입구에는 통합 이전 밀양대 상징물인 ‘비마상’이 있으나, 통합 이후 밀양캠퍼스 구성원들은 부산대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대학 고유 상징물 설치를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 2016년 공식 건의가 있었고 2019~2020년에는 예술대학과 대학본부 간 협의를 통해 ‘독수리탑’ 추진이 구체화됐지만, 재원 마련 등의 문제로 진척이 어려웠다. 대학본부는 올해를 추진 적기로 보고 생명자원과학대학과 함께 ‘개교 80주년 기념사업’의 하나로 사업을 적극 진행한다. 밀양캠퍼스 입구에 독수리 형태의 상징탑 또는 상징공원 조성을 검토하고, 구성원 의견 수렴과 함께 장소·형태·조형 요소·경관 조화 등을 종합 검토해 세부 실행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부산대-밀양대 통합의 의미를 살려 지역사회와 시민까지 참여하는 캠페인을 통해 공감대를 확대할 방침이다. * 사진: 밀양캠퍼스 전경.
작성자 : 홍보실작성일 : 2026-03-03조회수 : 1306 -
[의과대학] 임상 첫걸음…진료역량 인증받고 가운 세리머니 본과 3학년 70명 임상 현장으로 첫 실습
의과대학(학장 조원호)은 임상 현장으로 첫 실습을 나가는 본과 3학년 학생들을 격려하고 응원하는 ‘가운 착복식(White Coat Ceremony)’인 「임상실습과정 진입 및 선서식」을 27일 부산대병원 응급의료센터 9층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가운 착복식’은 기초의학과 임상의학 교육을 마친 학생들이 병원 현장 실습을 앞두고 흰 가운을 처음 착용하는 전통으로, 학생들이 의료 전문직으로서의 책임과 자세를 되새기는 뜻깊은 행사다. 특히 부산·경남 지역 5개 의과대학은 실습 중 환자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임상실습 진입 전인 지난 23일 ‘임상수행평가’를 공동 시행했으며, 평가를 통과해 역량이 확인된 학생들에게 이날 ‘임상수행역량 인증서’를 수여했다. 한편, 이날 역량 인증을 받고 흰 가운을 착복한 부산대 의대 의학과 3학년 학생 70명은 부산대병원과 양산부산대병원에서 본격적인 임상실습을 시작하며, 술기와 지식 습득뿐 아니라 의료윤리, 전문직업성, 사회적 책임에 대한 교육도 지속적으로 받게 된다. * 사진: 의대 가운 착복식 모습.
작성자 : 홍보실작성일 : 2026-02-27조회수 : 208 -
2025 연구시설 평가 '최우수 연구시설상' 시상 한국민족문화연구소 등 5개 연구소 선정
‘2025년 교내 연구시설’ 평가 결과, 한국민족문화연구소 등 5개 연구소가 ‘최우수 연구시설’에 선정돼 2월 27일 대학본부 5층 총장실에서 시상식이 개최됐다. 부산대는 연구시설 점검을 통한 내부역량 강화와 운영체제 혁신, 대내외 연구경쟁력 제고 등을 위해 연구시설 평가를 2년마다 실시하고 있다. 이번에는 2023년과 2024년 2년간의 연구 실적 및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계열별 상위 10% 기관에 우수등급을 부여하고, 계열별 최우수 1개 시설을 선정해 최우수 연구시설상을 수여했다. 교내 86개 연구시설을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에서는 △ 인문사회계열 - 한국민족문화연구소(소장 문재원 교수) △ 자연과학계열 - 생명산업융합연구원(원장 김병우 동물생명자원과학과 교수) △ 공학계열 - 환경·에너지연구소(소장 오정은 사회환경시스템공학과 교수) △ 의약학계열 - 의학연구원(원장 배순식 융합의과학과 교수) △ 예술체육계열 - 영화연구소(소장 서대정 예술문화영상학과 교수)가 각각 최우수 연구시설로 선정됐다. * 사진: 최우수 연구시설 시상식 모습.
작성자 : 홍보실작성일 : 2026-02-27조회수 : 216 -
최금식 SB선보㈜ 회장, 발전기금 1억 원 출연 개교 80주년 릴레이 기부 제10호…시계탑 복원사업 지원
최금식 SB선보㈜ 회장이 2월 25일 부산대 개교 80주년 기념 릴레이 기부 제10호로 시계탑 복원사업 지원을 위해 발전기금 1억 원을 출연했다. 최금식 회장은 부산대 발전재단 이사로 재직하며 대학 발전과 재정 기반 확충 지원 활동에 꾸준히 참여해 왔다. 특히 2013년 첫 기부를 시작으로 인재 양성과 교육 발전을 위한 부산대 후원을 지속해 왔으며, 올해 뜻깊은 개교 80주년을 맞아 대학의 역사와 상징을 되새기는 시계탑 복원사업에 힘을 보태고자 기부에 참여했다. 최 회장은 “지역대학이 살아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다고 믿는다”며 “부산대가 미래 인재 양성과 지역사회 발전의 중심 역할을 이어가는 데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최금식 회장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해 온 기부자로, 부산시 사회공헌장, 나눔명문기업 선정 등으로 ESG 가치경영 확산에 기여했다. 또한 세자녀출산지원재단 후원으로 저출산 극복을 지원하고, 부산사랑의열매 회장으로서 가족 전원이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해 고액 기부 문화와 나눔 리더십을 실천하고 있다. 최재원 총장은 “개교 80주년을 맞아 상징적 공간인 시계탑 복원에 마음을 보태준 최금식 회장님에게 감사드린다”며 “릴레이 기부로 이어지는 나눔이 대학 구성원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이에 보답할 수 있도록 미래 인재 양성과 교육·연구 경쟁력 강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 사진: 발전기금 출연식. 왼쪽부터 최재원 총장, 최금식 SB선보(주) 회장.
작성자 : 홍보실작성일 : 2026-02-27조회수 : 159 -
독일 킬대학, 부산대 방문 학술·연구 및 학생 교류 등 중장기 협력 방안 논의
독일 킬대학교(Kiel University) 대표단이 2월 23일과 24일 이틀간 부산대를 방문해 국제 공동연구 및 글로벌 공동네트워크 설립 가능성 등을 논의했다. 킬대학은 1665년에 설립된 독일 공립 연구형 대학이다. 이번 킬대학 랄프 슈나이더(Ralf Schneider) 부총장 중심의 방문은 양 대학의 중점 연구 분야 및 기존 협력 현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향후 연구 협력 분야 발굴과 학생 교류 확대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국제처 주관 실무 회의를 시작으로, 기계공학부 및 IBS 기후물리 연구단 방문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양 대학 교육 연구 환경 소개 및 공동 중점 관심 분야 발굴 논의 △부산 지역 연구·산학 협력 환경과 독일의 연방-지역 정부 협력에 대한 설명 △ 대학과 방위산업과의 협력의 장단점 논의 및 기계 분야 국제공동연구 개발 △ 기후, 기초과학 및 융합 연구 분야 협력 가능성 등을 논의하였다. 또한, 방문 기간 중 독일연방공화국 명예영사관에서 정진성 명예영사 주관으로 간담회가 마련돼, 한-독 학술 교류 및 지역 기반 국제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한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이창환 국제처장은 “이번 방문은 양 대학의 전략적 중점 분야를 중심으로 한 중장기 연구 협력 모델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향후 학술 교류, 공동 연구, 학생 교류 프로그램 등으로 협력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사진: 독일 킬대학 방문단 모습.
작성자 : 홍보실작성일 : 2026-02-27조회수 : 191 -
부산대, 교육부 「2026 AI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선정 5년간 약 75억 원 투입…35개 기업과 손잡고 동남권 AI 실무인재 양성
부산대는 교육부·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주관하는 「2026년 AI 분야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사업책임자 백윤주 AI융합교육원장)에 2월 26일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74억 9,000만 원(국고 71억 3,000만 원+시비 3억 6,000만 원, 연 약 15억 원) 규모의 지원을 받아 교육-산업-취업을 연계한 통합형 AI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할 전망이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AWS·업스테이지·네이버커넥트재단 등 글로벌 AI 기업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LG전자·BNK부산은행 등 지역 대표 기업을 포함한 총 35개 기업·기관과의 전주기 협력으로, 교육과정 공동 설계부터 산업 수요 기반 교과목 개발, 현업 데이터·실제 과제를 활용한 PBL 멘토링, 현장실습·인턴십, 채용 연계까지 기업이 직접 참여하는 산학 공동 인재 양성 모델을 구현한다. 교육과정은 초급–중급(마이크로디그리)–고급(다중·융합전공) 3단계로 운영되며, 고급 단계에서는 7개 특화 트랙 중심의 심화 교육을 통해 클라우드 AI(AWS), 생성형 AI(업스테이지), 피지컬 AI(NVIDIA), XR, AX 보안, 제조·물류 최적화 등 산업·융합 AI까지 아우르는 실무 역량을 강화한다. 또한 기업 전문가 강의·멘토링을 정규 교과 및 학사 제도(마이크로디그리·부/다중전공)와 연동해 전공 확장성과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동남권 산업의 AI 전환과 지역 정주형 청년 인재 양성을 추진한다.
작성자 : 홍보실작성일 : 2026-02-27조회수 : 237 -
[양산부산대병원] '2026 세계 최고 병원' 부울경 1위 美 뉴스위크 선정…지난해 이어 1위 연속 선정
양산부산대병원(병원장 이상돈)은 세계적인 시사주간지 뉴스위크(Newsweek)가 발표한 ‘2026 세계 최고 병원(World’s Best Hospitals 2026)’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국내 부울경 지역 1위 및 지난해 대비 1단계 상승한 국내 전체 25위를 차지했다. 이번 평가는 의료의 질, 환자 경험, 32개국 의료전문가 추천, 환자 건강상태 자가평가(PROMs) 도입 수준 등 세계 각국 병원의 경쟁력을 종합적으로 다뤘다. 양산부산대병원은 의료 질 향상과 환자경험 개선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국제 평가에서 지역 내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하며 국내 순위도 상승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PROMs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2026년 성과 리본 5개 중 4개를 획득하며 환자 중심 진료체계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PROMs 성과 리본 4개 이상을 받은 국내 병원은 8곳에 불과하다. 양산부산대병원은 PROMs 모바일 시스템을 통해 환자의 건강 상태와 치료 결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이를 진료 과정에 적극 반영해 왔다. * 사진: 양산부산대병원 전경.
작성자 : 홍보실작성일 : 2026-02-26조회수 : 213 -
[IBS 기후물리 연구단] 박원선 교수팀 EU '호라이즌 유럽' 과제 최종 선정…4년간 연구비 110억 원 지원
부산대 IBS 기후물리 연구단 박원선(사진) 교수팀이 EU의 대형 연구혁신 프로그램인 ‘호라이즌 유럽(Horizon Europe)’ 과제에 최종 선정됐다. 호라이즌 유럽은 2021년부터 7년간 총 955억 유로(약 160조 원) 규모로 추진되며, EU 27개 회원국과 영국·노르웨이 등 19개 준회원국이 참여한다. 한국은 2025년 아시아 최초로 준회원국 가입을 완료해 현재 ‘글로벌 도전 과제/산업 경쟁력 강화’ 중심의 Pillar 2에 참여 중이다. 부산대가 선정된 과제는 2025년 Pillar 2 클러스터5(기후·에너지·모빌리티) 분야로, ‘해양모델의 지역 상세화를 통한 전 지구·지역 규모의 기후 극한 현상 및 영향’ 연구를 수행한다. 영국 기상청(Met Office)이 주관하고 독일 GEOMAR, 프랑스 CNRS 등 12개국 13개 최정상급 기관이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연구는 올해 말부터 4년간 진행되며 총 640만 유로(약 110억 원) 지원을 받는다. 연구팀은 유럽 해양모델 NEMO를 기반으로 특정 해역만 해상도를 높이는 ‘고효율·고해상도 모델’을 개발해, 전 지구 모델링 비용은 줄이면서 지역별 극한 기상과 지구 시스템 상호작용 예측 정확도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과제 책임자인 박원선 교수는 “이번 협력이 국가별 기후 적응에 필요한 상세 정보를 제공하고 차세대 기후모델 개발 방향을 제시하며 한·유럽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작성자 : 홍보실작성일 : 2026-02-26조회수 : 186 -
93세 유분한 여사, 주택 전 재산 기부 의대 지원 「두분장학재단」 설립 우수 인재 양성
부산진구에 거주하는 유분한(93) 여사가 2월 25일 대학본부 5층 총장실에서 자택 기증식 및 기증 관련 유언공증식을 가졌다. 유분한 여사는 남편 고(故) 이두영 씨와 함께 마련한 부산진구 연지동 소재 자택을 지역사회와 대학 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남편과 함께 웃고 울며 한평생을 보낸 이 집을 부산대학교에 기증하고자 한다. 우리 부부에게 참 따뜻한 보금자리였던 이곳이 이제는 누군가의 배움과 성장에 작은 밑거름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기증 재산은 부산진구 연지동 소재 2층 단독주택(대지 172㎡, 건물 122.08㎡)이다. 해당 주택의 거래가격은 5억 2천만 원, 공시가격은 1억 5,232만 원이다. 부산대는 기증자의 뜻을 기리기 위해 부부 이름(이두영, 유분한)에서 한 글자씩 딴 ‘두분장학재단’을 설립키로 했다. 기금은 기증자 유고 시 주택 매각으로 조성돼 의과대학 학생 장학금 및 연구기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최재원 총장은 “두분장학재단은 부부의 따뜻한 삶과 지역 어르신의 사랑으로 미래 세대를 키우는 씨앗이 될 것”이라며 “의과대학 학생들이 그 뜻을 이어 감사와 봉사로 보답하도록 대학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사진: 기증식. 왼쪽부터 최재원 총장, 기증자 유분한 여사.
작성자 : 홍보실작성일 : 2026-02-26조회수 : 207 -
의대생들, 부산 전역 취약계층 보건교육 실습 6월부터 본과 4학년 100여 명 파견…대학-공공-복지 협력 모델
의과대학(학장 조원호)은 부산시 16개 보건소·복지관과 연계해 ‘지역사회 의학실습’을 추진한다. 실무협의와 사전교육 등을 거쳐 오는 6월부터 본과 4학년 100여 명을 부산 전역 의료·복지기관에 파견할 방침이다. 의대 학생들은 취약계층 어르신 가구를 방문해 보건교육을 직접 실시하고, 지역 보건문제를 연구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이를 통해 건강의 사회적 요인을 이해하고, 병원 밖 지역사회 건강관리 경험, 의료·복지 연계의 중요성 체득 등 의료인으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게 된다. 부산대 의대는 2008년부터 16년간 부산 내 취약지구 파견을 이어 왔으며, 향후 예방의학·직업환경의학교실 지원 등을 바탕으로 실습을 더욱 체계화할 계획이다. * 사진: 의과대학은 2월 23일 부산시 전역 8개 보건소와 8개 종합사회복지관 소장·관장들과 함께 ‘지역사회 의학실습’에 대한 업무 협의회를 개최했다.
작성자 : 홍보실작성일 : 2026-02-25조회수 : 161 -
부산대, 국내 대학 최초 「AI 정책표준」 수립 '책임 있는 AI 대학' 구현…교육·연구·행정 전 영역 AI 적용 기준 마련
부산대는 ‘인공지능 기본법’ 시행(2026.1.22.)에 맞춰 AI 개발·활용 전 과정에서 구성원이 함께 지켜야 할 원칙과 지침, 시스템 운영·관리 기준을 담은 「부산대학교 AI 정책표준」을 수립·확정해 전 구성원에게 배포했다. 이는 부산대 AI 대전환(AX) 통합전략의 실행 로드맵인 ‘PNU-AX 마스터플랜 A.U.R.A.(AI 철학·융합 연구·증강 인재·적응 행정)’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교육 등 특정 영역에 국한된 것이 아닌, 교육·연구·행정 전 영역의 AI 윤리·활용 기준은 물론 AI 시스템의 통합 관리 기준을 구축한 국내 대학 최초의 사례로, ‘책임 있는 AI 대학(Responsible AI University)’으로서의 부산대를 구현하기 위한 기반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정책표준은 △AI 윤리헌장 및 윤리 가이드라인 △교육·연구·행정 분야별 AI 활용 가이드라인 △AI 시스템 도입 및 운영·관리 매뉴얼로 구성된다. 윤리 영역에서는 인간 중심성, 책임성과 설명 가능성, 공정성과 비차별, 안전성과 보안 등 6대 기본 원칙과 구성원별 행동 규범을 제시하고, 각 영역별 윤리 기준을 구체화해 실천 가능한 기준으로 정립했다. 활용 가이드라인은 단계별 활용 방향·방법·체크리스트·금지 사항을 명확히 하며, AI를 의사결정 주체가 아닌 보조 도구로 규정하고 출처 표기, 활용 범위 명시 등 책임 있는 사용 원칙을 담았다. 운영·관리 매뉴얼은 AI 시스템의 도입부터 운영·보안·사후관리까지 통합 관리 기준을 마련해 안정적 관리 체계를 제시한다. 부산대는 이번 정책표준을 통해 윤리·활용·운영 전 과정을 포괄하는 대학 차원의 AI 거버넌스를 확립하고 선도적 기준을 세웠다.
작성자 : 홍보실작성일 : 2026-02-25조회수 : 199 -
[국제처] 외국인 고교생 입학설명회 및 한국어과정 수료생 입학박람회 연계 개최 외국인 유학생 유치 기반 강화
국제처(처장 이창환·물리학과 교수)는 국내 거주 외국인 고등학생과 언어교육원 한국어과정 겨울학기 수료생을 대상으로 입학설명회와 입학박람회를 연계해 1월 28과 29일 이틀간 상남국제관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외국인 우수 인재의 학위과정 진학을 확대하고, 유학생 유치 기반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먼저, 1월 28일에 부산·김해·울산 등 인근 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 고교생과 학부모·교사 대상 입학설명회를 가졌다. 부산대는 내국인 중심으로 제공되는 입시 정보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외국인 특별전형 관련 정보를 집중 안내했으며, 대학의 강점과 학과 소개, 전형 절차 및 구비서류, 재학생 경험 공유, 기숙사·튜터링·의료 등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이후 도서관, IT관, V-SPACE, 기숙사 등을 둘러보는 캠퍼스 투어도 진행했다. 이어 1월 29일에는 언어교육원 겨울학기 한국어과정 수료생을 대상으로 입학박람회를 열었다. 수료생 442명 중 184명이 참가해 41.6%의 참여율을 기록했으며, 글로벌 홍보대사가 국적별 상담 부스를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미얀마·일본·중국·카자흐스탄 등 8개 부스에서 학과별 입학·장학 요건, 수업 및 졸업 조건, 기숙사·동아리·진로 프로그램, 시간제 취업 가능 여부, 졸업 후 취업 전망 등 진학에 필요한 정보를 모국어로 제공했다. 이번 행사에서 부산대는 재학생 1:1 멘토링과 국가별 맞춤 상담을 통해 실제 진학 경험을 공유하고, 모국어 브로슈어 제공으로 이해도를 높였다. 앞으로도 단계별 맞춤형 입시 정보 제공과 선배 네트워크 기반 상담을 확대해 외국인 유학생 유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 사진: 위쪽부터 국내 거주 외국인 고교생 입학설명회 및 언어교육원 한국어과정 수료생 입학박람회 개최 모습.
작성자 : 홍보실작성일 : 2026-02-24조회수 : 1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