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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학과/제약학과] 김태진·윤화영 교수 공동연구팀 국책 신약개발 과제 2건 연속 수주…난치암 정복 향한 혁신 신약개발 도전

작성자 홍보실 / [홍보실] 작성일자 2025-08-26 조회 281
부제목 국책 신약개발 과제 2건 연속 수주…난치암 정복 향한 혁신 신약개발 도전

'[생명과학과/제약학과] 김태진·윤화영 교수 공동연구팀'


생명과학과 김태진 교수팀과 제약학과 윤화영 교수팀이 공동연구팀을 구성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 과제 2건을 연속 수주했다. 이번 성과는 난치성 암 정복을 목표로 하는 혁신 항암제 개발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동연구팀은 그동안 신약개발이 불가능하다고 여겨졌던 Ras 표적 항암제와 TEAD 표적 항암제 개발에 과감히 도전한다. 두 과제 모두 first-in-class(혁신 신약)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기존의 한계를 넘어서는 차세대 항암제 개발 가능성을 제시한다.


김태진 교수팀은 세계적 수준의 유전자 암호화 FRET·BRET 바이오센서 플랫폼을 기반으로 신약후보물질의 약효와 기전을 실시간 정밀 분석할 수 있는 혁신적 스크리닝 기술을 제공하고, 공동연구자인 윤화영 교수팀은 저분자화합물 설계 및 개발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신약후보물질 발굴을 담당한다. 양 팀은 이러한 강점을 결합해 바이오센서 기반 스크리닝과 저분자 신약개발을 융합하는 새로운 연구 패러다임을 제시할 전망이다.


연구책임자인 김태진 교수는 “신약개발의 역사에서 Ras와 TEAD는 오랫동안 ‘불가능한 표적’으로 불려 왔다. 그러나 우리는 독창적인 바이오센서 기술과 정밀한 분자 분석 플랫폼, 그리고 윤화영 교수팀의 저분자화합물 개발 역량을 결합해 그 벽을 허물 수 있다고 믿는다”며 “우리 공동연구팀은 혁신적 연구와 협력을 통해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며, 세계가 주목하는 신약개발의 중심지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 사진: 왼쪽부터 김태진 교수와 윤화영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