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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교육부 「글로컬랩 사업」 선정…9년간 135억 원 지원 에너지융합기술연구소 통해 지역 기반 사용후배터리 산업 견인

작성자 홍보실 / [홍보실] 작성일자 2025-09-05 조회 1851
부제목 에너지융합기술연구소 통해 지역 기반 사용후배터리 산업 견인

'부산대, 교육부 「글로컬랩 사업」 선정…9년간 135억 원 지원'


부산대가 지역 혁신을 이끄는 기초연구 생태계 거점 육성을 위해 교육부가 지원하는 ‘2025년 글로컬랩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글로컬랩 사업’은 대학 부설 연구소를 지역 기초연구와 산업 연계의 허브로 육성하는 교육부의 신규 R&D(연구·개발) 사업으로, 전국 14개 대학만이 선정된 대형 국책 과제다.


부산대는 이번 글로컬랩 사업에 교내 에너지융합기술연구소가 ‘이차전지 전주기 순환자원화 융합연구(CELLBACK, Circular Engineering for Low-impact & Lifecycle Battery Applications & Convergence Keyhub)’ 과제로 선정됐다.

※ 사업 총괄연구책임자: 김수형 교수, 그룹책임자: 박민준 교수, 김창혁 교수, 공동연구원: 김재호 교수, 이진홍 교수, 손상환 교수, 권성현 교수.


부산대 에너지융합기술연구소 CELLBACK 글로컬랩은 향후 9년간 총 135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사용후배터리 전주기 업사이클링 기술 개발과 인재 양성의 지역 거점 연구소로 본격 도약하게 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사용후배터리 해체-진단-재조립-안전분석-환경평가 등 전주기 기술의 실증 생태계를 조성하고, 이차전지 기반 지역 산업과 연계한 수요맞춤형 산학 R&D, 캡스톤디자인 및 인턴십을 통한 창의 융합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독일 프라운호퍼 연구소, 영국 글래스고대, 미국 퍼듀대 및 조지아텍, 일본 도쿄대 및 교토대 등과의 국제공동연구를 통해 글로벌 기술 협력을 확대해, 지역 산업과 인재 양성, 기초연구 성과 창출 등 삼위일체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전기차, 에너지저장장치(ESS), 모빌리티 해체 산업과 긴밀히 연계된 사용후배터리 재활용 시장에서, 기술 검증 및 표준화, 안전성 인증, 환경영향 분석 등 규제 대응 플랫폼으로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전망이다.


*이미지: 부산대 글로컬랩 과제 모식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