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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일리노이대 어바나-샴페인(UIUC) 공대 방문 글로벌 공학 교육 협력 프로그램 운영

작성자 홍보실 / [홍보실] 작성일자 2026-01-19 조회 191
부제목 글로벌 공학 교육 협력 프로그램 운영

'美 일리노이대 어바나-샴페인(UIUC) 공대 방문'


부산대는 미국 명문 공립 연구대학인 일리노이대 어바나-샴페인(University of Illinois Urbana-Champaign, UIUC) 공과대학 방문단을 맞아, 1월 14일 글로벌 공학 교육 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날 행사는 UIUC 공대 학부 여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한국 단기 연수 프로그램 추진을 위한 사전 일정으로, 지도교수와 학생 등 총 19명이 방문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Asia-Pacific Academic(APA)과 UIUC가 협력해 ‘사회혁신을 위한 시스템 사고(Systems Thinking for Social Innovation)’를 주제로 기획 중이다.


방문단을 대상으로 부산대 공과대학은 전공별 맞춤형 캠퍼스 투어 및 실험·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조선·해양공학 분야에서는 VR·AR 기반 체험과 대형 수조 실험 견학, 기계공학 및 재료공학 분야에서는 연구시설 탐방 및 교육·연구 인프라 소개를 실시하는 등 모든 일정을 소규모 그룹으로 운영해 이해도와 참여도를 높였다.


또한 부산대 공대 학생들과의 네트워킹 세션을 통해 양교 학생들이 직접 교류하며 한국의 공학교육 방식, 산학협력 구조, 학생 창업 및 기술 상용화 지원 체계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UIUC 학생들은 특히 부산대의 실험·실습 중심 교육 환경과 전공 간 융합적 접근 방식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부산대와 UIUC는 2023년 일반 협정을 체결한 이후 협력 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다. 이번 방문은 기존 협정을 기반으로 단기 연수 프로그램, 공학 분야 특화 글로벌 교육, 여성 공학 인재 양성으로 협력 범위를 확장하는 계기가 됐다.


정주철 공과대학장(도시공학과 교수)은 “이번 방문은 양교가 교육·연구 현장을 공유하고 미래 공학 교육의 방향을 함께 논의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세계 유수 대학과의 교육 협력을 통해 글로벌 공학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사진: 미국 일리노이대 어바나-샴페인 방문단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