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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석학 스위스 그라첼 교수 초청특강 개최 에너지 전환·기후위기 대응 해법 모색

작성자 홍보실 / [홍보실] 작성일자 2026-02-04 조회 383
부제목 에너지 전환·기후위기 대응 해법 모색

'세계적 석학 스위스 그라첼 교수 초청특강 개최'


부산대는 개교 80주년을 기념해 염료감응형 태양전지(DSSC) ‘그라첼 셀(Grätzel Cell)’로 알려진 기술을 창시하고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발전을 이끈 세계적 석학 스위스 EPFL(로잔공대)의 마이클 그라첼(Michael Grätzel) 교수를 초청해 2월 4일 대학본부 3층 대회의실에서 특강을 개최했다.


그라첼 교수는 DSSC를 최초로 제시한 연구자로, 『네이처(Nature)』, 『사이언스(Science)』 등 다수의 세계적 학술지에 성과를 발표한 h-index 250 이상, 피인용수 수십만 회를 기록한 최상위권 석학이다.


이날 특강에서는 ‘Molecular Photovoltaics and the Stunning Rise of Perovskite Solar Cells(분자 광전지와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의 놀라운 부상)’를 주제로 분자 광전지와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의 과학적 진전 및 산업적 가능성을 조망했다.


특강 이후에는 산학연계 초청강연을 통해 페로브스카이트/실리콘 탠덤 태양전지 상용화를 중심으로 연구 성과의 산업 전환 흐름을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지구환경과 미래에너지’를 주제로 정부·연구기관·산업계·학계가 참여하는 패널토론을 진행해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 해법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는 국립대학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국제 공동연구 기반과 학술교류 확대를 목표로 마련됐다.

* 사진: 그라첼 교수 특강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