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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S 기후물리 연구단] 박원선 교수팀 EU '호라이즌 유럽' 과제 최종 선정…4년간 연구비 110억 원 지원
작성자 홍보실 / [홍보실]
작성일자 2026-02-26
조회 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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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호라이즌 유럽' 과제 최종 선정…4년간 연구비 110억 원 지원
부산대 IBS 기후물리 연구단 박원선(사진) 교수팀이 EU의 대형 연구혁신 프로그램인 ‘호라이즌 유럽(Horizon Europe)’ 과제에 최종 선정됐다.
호라이즌 유럽은 2021년부터 7년간 총 955억 유로(약 160조 원) 규모로 추진되며, EU 27개 회원국과 영국·노르웨이 등 19개 준회원국이 참여한다. 한국은 2025년 아시아 최초로 준회원국 가입을 완료해 현재 ‘글로벌 도전 과제/산업 경쟁력 강화’ 중심의 Pillar 2에 참여 중이다.
부산대가 선정된 과제는 2025년 Pillar 2 클러스터5(기후·에너지·모빌리티) 분야로, ‘해양모델의 지역 상세화를 통한 전 지구·지역 규모의 기후 극한 현상 및 영향’ 연구를 수행한다. 영국 기상청(Met Office)이 주관하고 독일 GEOMAR, 프랑스 CNRS 등 12개국 13개 최정상급 기관이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연구는 올해 말부터 4년간 진행되며 총 640만 유로(약 110억 원) 지원을 받는다.
연구팀은 유럽 해양모델 NEMO를 기반으로 특정 해역만 해상도를 높이는 ‘고효율·고해상도 모델’을 개발해, 전 지구 모델링 비용은 줄이면서 지역별 극한 기상과 지구 시스템 상호작용 예측 정확도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과제 책임자인 박원선 교수는 “이번 협력이 국가별 기후 적응에 필요한 상세 정보를 제공하고 차세대 기후모델 개발 방향을 제시하며 한·유럽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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