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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학생 마음건강 전수조사 연중 확대 전수조사·상담·의료·지역사회 연계까지 통합지원체계 마련
작성자 홍보실 / [홍보실]
작성일자 2026-06-23
조회 74
부제목
전수조사·상담·의료·지역사회 연계까지 통합지원체계 마련
부산대가 학생들의 정신건강을 체계적으로 살피기 위해 시행 중인 마음건강 전수조사를 연중 운영체계로 확대한다. 단순 조사에 그치지 않고, 조기 발굴부터 상담·의료·지역사회 연계, 사후관리까지 아우르는 통합지원체계를 마련할 방침이다.
부산대는 2026학년도 1학기부터 전체 학부생을 대상으로 ‘학생 마음건강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학생 정신건강 지원 정책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거점국립대 가운데 재학생 대상 마음건강 전수조사를 운영하는 곳은 부산대가 유일하다.
마음건강 조사는 학생지원시스템과 연계된 자체 플랫폼을 통해 PC와 모바일에서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축됐다. 조사 결과는 효원상담원의 상담 지원체계와 연계돼 학생들이 필요할 경우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국제처와 협력해 외국인 유학생 참여도 확대하고 있다.
부산대는 특정 기간에만 진행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1~4차 단계별 조사체계를 운영하고, 신입생·재학생·복학생·유학생 등 전 학생을 대상으로 한 연중 관리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2027학년도부터는 신입생이 입학 전인 수시합격자 등록 이후부터 조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조기 지원 기반도 강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효원상담원 상담 지원, 부속의원 정신건강 진료 연계, 지역 정신건강복지센터 협력 등을 통해 대학-상담-의료-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학생 정신건강 통합지원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 이미지: 마음건강 전수조사 안내.
첨부파일

956마음건강.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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