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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원 총장, 「2026 교육혁신포럼」 특별발제 국립대 혁신·동남권 성장엔진 지역인재 육성 전략 발표

작성자 [홍보실] 작성일자 2026-07-24 조회 75
부제목 국립대 혁신·동남권 성장엔진 지역인재 육성 전략 발표

'최재원 총장, 「2026 교육혁신포럼」 특별발제'


부산대가 AI 시대에 동남권 산업 재편·청년 정주·지역 혁신을 연결하는 성장엔진 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부산대 최재원 총장은 7월 22일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열린 ‘KNN 2026 교육혁신포럼’ 특별발제를 통해 대학이 더 이상 지식 전달 기관에 머물러서는 안 되며 질문을 만들고 문제를 재정의해 현장에서 실험하는 플랫폼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밝혔다.


부산대는 부산·울산·경남을 하나의 초광역 혁신권역으로 보고, 부산의 해양·물류, 울산의 자동차·조선·화학, 경남의 기계·방산·우주항공 등 지역별 산업 강점을 연계한 인재양성 전략을 추진한다. 주요 분야로는 미래모빌리티, 조선·해운, 수소·에너지, 국방·안보·재난, 반도체, 바이오·의생명, 생태·기후환경 등이 제시됐다.


또한 부산대는 내부적으로 교육혁신, 연구혁신, 인프라 구축, AI 행정서비스, 인사·제도 개혁 등 AI 기반 5대 혁신 방향을 통해 대학 전체를 AI 전환 체계로 전환 중이다.


최재원 총장은 부산이 세계와 연결된 관문도시이지만 청년 유출과 초고령화라는 위기를 겪고 있다며, 대학이 청년 유출의 통로가 아니라 청년 유입과 정주의 거점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학·정부·기업·지역사회가 연대하는 초광역 교육협력 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재원 총장은 ‘교육협력 라운드테이블’에 참여해 초광역 교육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 사진: 교육혁신포럼에서 발표 중인 최재원 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