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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영화의전당 공동 '부산대학영화제' 신설 영화제 집행위원회 출범…내년 1월 첫 개최 준비 돌입

작성자 [홍보실] 작성일자 2026-09-01 조회 55
부제목 영화제 집행위원회 출범…내년 1월 첫 개최 준비 돌입

'부산대·영화의전당 공동 '부산대학영화제' 신설'

부산대는 영화의전당과 공동으로 부산 지역 대학생들의 영화·영상 창작물을 발굴하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부산대학영화제’를 신설한다. 이를 위해 부산대는 8월 26일 교내 예술관에서 ‘2027 부산대학영화제 집행위원회’를 공식 출범하고, 내년 1월 첫 영화제 개최 준비에 본격적으로 들어갔다. 초대 집행위원장은 서대정 예술문화영상학과 교수가 맡았다.


‘2027 부산대학영화제’는 부산대·동서대·동의대·부산외대·국립부경대·경성대 등 부산 소재 6개 대학의 영화·영상 관련 학과가 참여하는 대학 연합 영화제로, 2027년 1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시네마테크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영화제에서는 참여 대학 학생들의 우수 작품 상영과 함께 감독·제작진이 참여하는 관객과의 대화(GV), 수상작 선정 및 시상식, 청년 창작자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미래영화인의 밤’ 등이 진행된다.


이번에 출범한 집행위원회는 참여 대학 교수와 관계자들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영화제 운영 방향과 대학별 역할 분담, 협력 방안을 논의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영국 미디어 교육 비영리기관 MTM이 주관하는 ‘2026 ON AIR 글로벌 학생 방송’과 연계해 부산 지역 대학들의 영화 교육 성과와 학생 작품을 국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에 송출할 예정이다.


*사진: 2027 부산대학영화제 집행위원회 출범식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