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킵네비게이션

PNU 포커스

[체육과학연구소] 교육부 인문사회연구소지원사업 선정 예술체육특화형 6년간 총 15.6억 원 지원…느린학습자 신체활동 모델 개발

작성자 [홍보실] 작성일자 2026-09-03 조회 61
부제목 예술체육특화형 6년간 총 15.6억 원 지원…느린학습자 신체활동 모델 개발

'[체육과학연구소] 교육부 인문사회연구소지원사업 선정'


체육과학연구소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2026년도 인문사회연구소지원사업 예술체육특화형’ 신규과제에 선정됐다.


연구과제명은 ‘느린학습자*의 GOOD LIFE를 위한 지역사회 기반 STEP-GROWTH 신체활동 모델 개발’로, 체육과학연구소장인 이현수(사진) 체육교육과 교수가 연구책임을 맡는다. 연구는 2026년 9월부터 2032년 8월까지 6년간 진행되며, 총 15억 6,000만 원의 정부 연구비가 지원된다.


* 느린학습자: 장애진단 범주에 속하지 않지만 경계선 지능지수(71-84)를 가진 이들로, 흔히 학습과 의사소통 및 학교와 사회적응 등에서 어려움을 지속적으로 경험할 가능성이 많은 대상이다.


연구팀은 느린학습자 지원이 기존에는 학습 보조나 보호 중심에 머물렀다는 점에 주목해, 신체활동을 통해 성장, 관계 형성, 사회참여, 건강과 안녕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학교·가정뿐 아니라 복지기관, 체육시설, 공공기관 등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하고,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프로그램, 운영모델, 평가도구, 매뉴얼, 협력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


체육과학연구소는 이번 사업을 통해 느린학습자와 지역사회 기반 신체활동 연구를 체계화하고, 관련 성과를 교육·복지·체육 현장 및 정책으로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