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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121억 원 규모 'AI스타펠로우십' 선정 동남권 최초 멀티모달 의료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추진
작성자 [홍보실]
작성일자 2026-09-08
조회 101
부제목
동남권 최초 멀티모달 의료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추진
부산대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주관하는 ‘AI최고급신진연구자지원(AI스타펠로우십)’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에는 2026년 하반기부터 2031년 12월까지 약 6년간 국비 110억 원, 부산시비 5.5억 원, 대학 대응자금 5.5억 원 등 총 121억 원이 투입된다.
부산대는 정보컴퓨터공학부 송길태(사진 상단 오른쪽) 교수를 총괄책임자로, 정보컴퓨터공학부·전기전자공학부·의생명융합공학부의 핵심 AI 교수진이 참여해 차세대 멀티모달 의료 파운데이션 모델과 확장형 정밀의료 플랫폼 개발을 추진한다.
주요 연구 분야는 △AI 기반 자율 초음파 로봇 스캔 및 3D 진단·수술보조 기술 △영상·언어·도메인 지식을 통합한 멀티모달 LLM 기반 고신뢰 진단·추론 기술 △나노센서·병리 영상 기반 질병 바이오마커 추출 기술 등이다. 연구 성과는 지역 의료기관 현장에서 실증·적용될 던망이다.
또한 삼성메디슨, 포티투마루, 씨젠의료재단 등 주요 AI·헬스케어 기업과 협력해 연구 성과의 산업화와 실무형 인재 양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부산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글로벌 수준의 AI 신진 연구자 양성, 동남권 의료 AI 생태계 구축, 지역 전략산업의 AX 전환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사진: AI스타펠로우십 사업 개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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