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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과기부 실증확산지원 사업 선정 AI 기반 예방적 통합돌봄 모델 구축 과제 추진

작성자 [홍보실] 작성일자 2026-09-15 조회 72
부제목 AI 기반 예방적 통합돌봄 모델 구축 과제 추진

'부산대, 과기부 실증확산지원 사업 선정'


부산대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6년 첨단기술을 활용한 사회문제해결 실증확산지원 사업’에서 ‘일상생활 분석 AI 기술을 활용한 노인 장애인 복합 건강위험 조기예측 및 예방적 통합돌봄 연계 모델 실증’ 과제로 9월 1일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과제는 융합의과학과 신용일 교수가 총괄 책임을 맡고, 간호학과 하주영 교수가 공동연구자로 참여한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주식회사 티허브도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해 의료, 간호, AI 기술, 디지털 서비스의 전문성을 결집했다.


2026년 9월부터 3년간 총 51억 1,600만 원 규모의 연구비가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 노인·장애인의 일상생활 및 건강 데이터를 AI로 분석해 신체·인지·정서·사회적 고립·영양 등 복합 건강위험을 조기에 예측하고, 위험 수준에 따라 맞춤형 건강관리와 지역사회 통합돌봄 서비스를 연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향후 지역사회에 확산 가능한 표준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간호대학 연구팀은 AI 기술과 간호학적 중재를 결합한 대상자별 맞춤형 간호·돌봄 중재 프로그램을 개발·실증하는 핵심 역할을 담당한다.


* 사진: 왼쪽부터 신용일 교수, 하주영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