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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환경디자인학과] 부산시 '러브부산' 주거환경 개선 프로젝트 참여 전공 역량 살려 한부모·다자녀 가정 맞춤형 공간 개선 지원

작성자 [홍보실] 작성일자 2026-09-16 조회 80
부제목 전공 역량 살려 한부모·다자녀 가정 맞춤형 공간 개선 지원

'[실내환경디자인학과] 부산시 '러브부산' 주거환경 개선 프로젝트 참여'


실내환경디자인학과 학생들이 부산시가 대학·기업·복지기관 등과 함께 추진한 ‘러브부산’ 주거환경 개선 프로젝트에 참여해 지역사회 주거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이번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전공에서 익힌 공간계획과 디자인 역량을 실제 주거환경 개선 현장에 적용하는 지역사회 연계 사회기여 활동으로 추진됐다. 지난해 자립준비청년을 지원한 ‘청년러브:오늘부산’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러브부산’ 프로젝트는 이번에는 네 자녀를 둔 한부모·다자녀 가정을 대상으로 시행됐다.


일·육아 병행과 수납공간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부산대 학생들은 대상 가정을 방문해 실측과 인터뷰를 진행하고, 생활 동선·수납 효율·휴식 및 학습 공간 등을 고려한 맞춤형 설계를 통해 전공 역량을 지역사회 주거환경 개선에 적용했다.


이 프로젝트에는 부산시를 비롯해 월드비전, 아정당, 이케아 코리아, 사랑의열매, ㈜중앙엔지니어링 등 다양한 기관과 기업이 함께 참여했다. 부산시는 프로젝트 운영과 협력체계 구축을 맡았으며, 참여기관들은 대상가정 발굴, 정리·수납, 재원 지원, 가구 및 생활용품 지원 등 역할을 나눠 추진했다.


부산시는 이번 프로젝트의 전 과정을 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9월 15일부터 시 공식 인스타그램(@busancity)과 유튜브 채널(@Busan_is_good)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 사진: 러브부산 주거환경 개선 프로젝트 진행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