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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교원창업기업 마린에이엑스 AI 선박 선형설계 통합 플랫폼 'MAX-Hull' 제품발표회 개최

작성자 [홍보실] 작성일자 2026-09-21 조회 80
부제목 AI 선박 선형설계 통합 플랫폼 'MAX-Hull' 제품발표회 개최

'부산대 교원창업기업 마린에이엑스'


조선해양공학과 이인원 교수가 최고운영책임자(COO)로 있는 부산대 교원창업기업 주식회사 마린에이엑스(MarinAX)가 9월 18일 부산 해운대센텀호텔에서 AI 기반 선박 선형설계 통합 플랫폼 ‘MAX-Hull(맥스 헐)’ 제품발표회를 갖고, AI를 활용한 선박 선형 생성, 설계 대안 탐색, 성능예측, 추진성능 평가, CFD 해석 자동화 등 실제 조선 설계업무에 적용 가능한 기능을 시연했다.


MAX-Hull은 약 4,000척 규모의 선형 데이터와 12,000건의 CFD 유동해석 데이터, 생성형 AI 기술을 결합한 플랫폼으로, 선형설계부터 성능예측·정밀해석까지 웹 기반 환경에서 통합 수행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설계자가 주요 조건을 입력하면 3차원 선체 형상과 2차원 선도를 생성하고, AI 기반 유동 예측을 통해 CFD 없이도 수십 초 내 성능 검토가 가능하다.


마린에이엑스는 이를 통해 기존 1개월 이상 걸리던 선형설계 업무를 1일 수준으로 단축하고, 선박설계 소프트웨어 국산화와 Maritime AI 분야 글로벌 기술 리더십 확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 사진: MAX-Hull 제품발표회 개최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