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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과기부 '지역지능화혁신인재양성사업' 선정 동남권 제조·항만·조선 AI 전환 선도
작성자 [홍보실]
작성일자 2026-09-23
조회 103
부제목
동남권 제조·항만·조선 AI 전환 선도
부산대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추진하는 ‘2026년도 지역지능화혁신인재양성사업(연구책임자 백윤주·정보컴퓨터공학부 교수·사진)’에 9월 22일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2033년까지 8년간 정부지원금 최대 150억 원을 포함해 총 180억 원 규모로 추진돼, 부산대의 첨단 AI 연구 역량을 지역 산업 현장에 접목해 기업의 AI 내재화와 기술 자립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거점국립대 패키지 지원대학 선정, 부산시 AI 대전환 등에 발맞춰 동남권 주력산업 혁신을 선도할 방침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부산대는 장영실AI연구원과 ITRC, ERC, 기업연구소 등 연구 역량을 결집하고, SW중심대학·BK21 사업 인프라를 활용해 동남권 주력산업의 AI 전환을 뒷받침한다. 산학 공동연구는 스마트 제조 AI, 스마트 항만·해양 AI, 산업 AI 플랫폼 등 3대 전략 분야로 추진되며, 부산대 교수 17명과 성우하이텍, SNT모티브, 토탈소프트뱅크 등 동남권 중소·중견기업 14개사가 참여한다.
또한 부산대는 산업체 재직자 대상 계약학과인 첨단AI융합학과 석사과정을 개설하고 등록금 일부를 지원해 현장 맞춤형 AI 전문인재를 양성할 예정이다.
부산대는 이번 사업으로 교내에 동남권AI혁신연구센터를 설립해 산학협력 거점으로 육성하고, 대학 연구와 인재 양성이 기업 성장 및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첨부파일

959백윤주교수.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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