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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부산교대 학생 300명, 통합 앞두고 '패스런' 행사 두 캠퍼스 잇는 러닝…학생 주도 화합·연대 의미 되새겨

작성자 [홍보실] 작성일자 2026-10-08 조회 119
부제목 두 캠퍼스 잇는 러닝…학생 주도 화합·연대 의미 되새겨

'부산대·부산교대 학생 300명, 통합 앞두고 '패스런' 행사'


2027년 통합을 앞둔 부산대와 부산교대 학생들이 10월 7일 두 캠퍼스를 잇는 5.3km 러닝 행사 ‘패스런(Pass-Run)’을 열고 화합과 연대의 의미를 되새겼다.


양교 학생 300명은 부산대 캠퍼스를 출발해 온천천을 지나 부산교대 운동장까지 함께 달리며 학생 주도의 문화적 교류와 상생을 실천했다. 도착 후에는 이벤트 부스, 완주 포토존, 동아리 공연 등이 마련돼 양교 학생들이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연우 부산대 총학생회장은 “이번 행사는 대학 통합에 앞서 학생들이 서로의 경계를 허물고 하나의 공동체로 나아가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 사진: 부산대-부산교대 패스런 행사 개최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