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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분자공학과] 안석균 교수 미국 코네티컷대 고분자 프로그램 '2026 자랑스러운 동문상' 수상
고분자공학과 안석균 교수가 미국 코네티컷대학교(University of Connecticut, UConn) 고분자 프로그램(Polymer Program)의 ‘2026 Distinguished Alumni Award(자랑스러운 동문상)’를 10월 16일 수상했다.
코네티컷대 고분자 프로그램은 1965년 설립된 60년 전통의 권위 있는 연구·교육기관으로, Distinguished Alumni Award는 학문적·전문적 성과가 탁월한 동문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안 교수는 액정탄성체 기반 지능형 고분자 소재 연구에서 뛰어난 학문적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 수상자로 선정됐다.
안 교수는 2011년 코네티컷대에서 고분자과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미국 오크리지국립연구소와 미 공군연구소에서 박사후연구원으로 근무한 후 2015년 부산대에 부임했다.
안 교수 연구팀은 액정탄성체의 분자 배향과 고분자 구조를 제어해 변형과 기계적 특성을 조절하고, 인공근육·소프트 로봇·4D 프린팅·색상 변환 소재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하는 연구를 수행해 왔다. 관련 연구는 Nature Communications, Science Advances, Advanced Functional Materials, Small 등 국제 저명 학술지에 게재됐다.
안 교수는 이날 코네티컷대에서 ‘From Mesophase to Motion: Programming Liquid Crystal Elastomer Actuators’를 주제로 수상 기념 강연을 진행해, 분자 배향·구조 제어 기술과 소프트 액추에이터 및 인공근육 분야의 가능성을 소개했다.
이번 수상은 안 교수가 부산대에서 수행해 온 지능형 고분자 소재 연구의 학문적 성과를 모교로부터 인정받은 것으로, 부산대 고분자공학과의 우수한 연구 역량을 국제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됐다.
* 사진: 왼쪽부터 세 번째 안석균 교수가 코네티컷대 고분자 프로그램 ‘자랑스러운 동문상’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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