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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PTC코리아, 30년 협력 바탕으로 지역 제조업 AI 전환 견인 공학·설계 교육 강화 및 미래모빌리티 특화인재 양성 협약

작성자 [홍보실] 작성일자 2026-10-30 조회 62
부제목 공학·설계 교육 강화 및 미래모빌리티 특화인재 양성 협약

'부산대·PTC코리아, 30년 협력 바탕으로 지역 제조업 AI 전환 견인'

부산대는 PTC코리아 및 PTC 파트너사 모두솔루션과 공학·설계 교육 강화와 인재 양성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10월 22일 부산 문현동 부산국제금융센터에서 열린 PTC코리아 영남허브센터 개소식에서 진행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PTC코리아는 3D 설계 소프트웨어 ‘Creo’ 교육용 라이선스를 부산대에 무상 제공하고, 모두솔루션은 기술 지원과 교육을 맡기로 했다. 부산대는 이를 활용해 3D CAD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인턴십·세미나 등 산학협력 프로그램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협력 사업은 부산대 앵커사업의 ‘글로벌 선도 미래모빌리티 특화인재 양성’과 연계한다.


부산대와 PTC는 1996년부터 협력해 300억 원 상당의 소프트웨어를 기증받고 지금까지 1만 7천여 명의 설계 인재를 양성해 왔다. 현재도 매년 1,000여 명의 학생이 PTC 소프트웨어를 배우고 있다. 부산대는 이번 협약을 ‘서울대 10개 만들기’ 패키지 지원대학 사업과 연계해 제조·해양산업의 AI 전환과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방침이다.


*사진: 협약식 모습. 왼쪽부터 김도균 PTC코리아 지사장, 박상후 부산대 대외·전략부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