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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피센트, 1MWt급 암모니아 전소 버너 개발 성공 저배출 탈탄소 연소 기술 상용화 및 친환경 산업 확대 추진

작성자 [홍보실] 작성일자 2026-10-30 조회 57
부제목 저배출 탈탄소 연소 기술 상용화 및 친환경 산업 확대 추진

'부산대·㈜피센트, 1MWt급 암모니아 전소 버너 개발 성공'


청정화력발전에너지연구소와 연구소 기술사업호 기업인 ㈜피센트는 한국전력공사 전력연구원 성능시험을 통해 1MWt급 암모니아 전소 버너 ‘P-NH3 BNR’ 개발에 성공했다. 암모니아 100% 연소 조건에서 질소산화물(NOx)은 85ppm 이하, 미연소 암모니아는 5ppm 이하, 아산화질소(N₂O)는 5ppm 이하로 나타나 주요 유해물질과 온실가스 배출을 동시에 낮췄다.


이번 개발은 부산대의 원천기술이 기업의 기술사업화를 통해 산업 현장 적용 단계에 이른 성과다. 양 기관은 향후 선박·항만·발전·산업용 버너 제품을 확대하고, 선급 및 인증기관과 협력해 암모니아 연소 기자재의 시험·인증 기준 마련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국내 발전사와 조선·기자재 기업 등과 협력해 무탄소 보일러, 분산발전, 암모니아 크래커 등에 기술을 적용하고 지역 탈탄소 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 사진: 한국전력공사 전력연구원 시험설비에 장착된 1 MWt급 암모니아 전소 버너 앞에서 성능 검증 후 연구진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피센트 이병화 대표, 부산대 전충환 교수, 김승모 연구교수, ㈜피센트 김경호 수석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