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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에너지연구소] KOLAS 공인시험기관 인정 획득 과불화화합물 관련 4개 규격 인정…세계 100여 개 국가서 효력

작성자 [홍보실] 작성일자 2026-11-04 조회 46
부제목 과불화화합물 관련 4개 규격 인정…세계 100여 개 국가서 효력

'[환경·에너지연구소] KOLAS 공인시험기관 인정 획득'


환경·에너지연구소(소장 오정은) 환경분석센터(센터장 심원진)가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과불화화합물(PFAS) 시험법에 대한 공인시험기관 인정을 획득했다.


이번 인정으로 환경분석센터는 농·축·수산물과 수질, 폐수, 화학제품 등 다양한 시료에 대한 PFAS 시험·분석 능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특히 4개 PFAS 시험 규격을 동시에 인정받은 국내 유일의 공인시험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KOLAS 공인시험기관 자격은 4년간 유지되며, 이후 갱신할 수 있다. 국제시험기관인정협력체(ILAC) 회원국 간 상호인정협정에 따라 해당 기관이 발급한 시험성적서는 세계 100여 개 국가에서 국제적 효력을 갖는다.


PFAS는 코팅·방수 등 다양한 제품에 사용되지만 잘 분해되지 않고 건강에 해로울 수 있어 규제가 강화되고 있다. 부산대 환경분석센터는 PFAS 등 유해화학물질 분석 역량을 높여 관련 규제와 처리 기술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 사진: 환경·에너지연구소 KOLAS 공인시험기관 인정 현판